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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베트남 리그】하이퐁과 호치민FC 무득점에 무승부

COVID-19 대유행으로 장기 연기된 후, 베트남의 최고 리그가 어제 재개 되었다.

락짜이 스타디움에서 홈팀 하이퐁은 HCM 시티 FC와 골없이 무승부를 펼쳤다.

 

베트남 대표팀의 박항서 감독이 재개된 국내 리그 경기를 관중석에 지켜봤다.

 

호치민 FC는 국가대표 스타 스트라이커 응웬 꽁 프엉이 약혼파티로 경기에 불참했지만, 한국의 정해성 감독은 여전히 자신감에 차 있었다.

 

하지만 홈 팬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하이퐁은 전반 초반 경기를 압도했다. 하이퐁은 계속해서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로는 연결시키지 못했다. 전반 30분에는 호치민 FC가 좋은 찬스를 맞았다.

 

전반전은 양측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득점으로 마쳤다.

 

후반 48분  하이퐁의 주니어는 대담한 오버헤드킥을 시도했지만 슈팅에는 힘이 없었다. 후반 52분 발데에게 옐로 카드가 곧이어 하이퐁의 응웬 반 한에게 또 다른 옐로우 카드가 주어졌고 두 팀 경기는 격렬해졌다. 

 

전반 56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호치민 시티의 파페 디아카이트가 멋진 헤딩 슛을 했지만 빗나갔다.

 

이후 경기는 느슨하게 진행되어 어느 쪽도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이번 무승부로 호치민시티는 7점, 하이퐁은 5점의 승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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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