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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5년 만에 하노이 신규 아파트 물량 최저치 기록

하노이시는 2020년 1분기에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개발자들의 계획이 지연되면서 5년 만에 최저치인 4800여 채의 새 아파트를 출시했다.

부동산 서비스업체 새빌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하노이시의 아파트 공급은 2만7,900채로 전년대비 19% 감소했으며 이중 73%는 B등급이었다.

 

국내  구매자들의 판매 행사 금지와 외국인의 여행제한등으로 판매량은 4900대로 50% 감소했고, 흡수율은 18%로 11%포인트 떨어졌다.

 

그러나 가격은 10% 올라 ㎡당 1460달러를 기록했다. 세빌스 보고서는 올 하반기에 현 상황이 지속되지 않는 한이번 사태가 급격한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B등급은 풍부한 공급으로 개발업체들이 극심한 경쟁에 직면하면서 가격 상승률이 5%로 낮아졌고, C등급은 합리적인 가격의 수요 증가로  20%로 가장 높은 흡수율을 기록했다.

 

하노이의 인구 증가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고 아파트 거주자 비율(12.9%)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주택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새빌스 하노이 이사는 "하반기에는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개발자들의 대규모의 추진과 함께 출시가 회복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올해 28개 프로젝트에서 약 3만9600채가 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출처: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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