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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항서 감독】코비드-19 가운데 국가 대표팀을 위해 새로운 전술 구상

박항서 감독과 그의 보좌진은 코비드-19 영향 속에도 다가 올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대표팀은 올해 2022년 월드컵 예선과 AFF컵 방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목표를 갖고 있다.

 

"보좌진과 나는 매일 같이 일하고 있다. 경기 영상을 검토하고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세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은 훌륭한 미드필더가 많다. 이 강점을 이용한 다른 전술을 개발해 상대 팀에 대비할 수 있다"

베트남은 월드컵 예선 3경기가 남았다. 그들은 10월 13일 부킷 잘릴 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를 만날 것이다. 이어 11월 12일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인도네시아와  마지막으로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아랍에미리트와 맞붙게 된다.

 

베트남은 3월 31일 말레이시아를 만날 예정이었으나 코비드-19 확산으로 경기가 연기됐다.

 

박감독에 따르면, 이번 연기는 말레이시아가 네 번째 외국 선수의 귀화를 완료할 수 있는 시간을 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고, 그의 유일한 초점은 그의 팀에 있다.  그는 "이번 휴식기 동안 팀을 발전시킬 계획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은 현재 월드컵 예선 G조에서 5경기를 마친 현재 승점11점으로 조 1위며 말레이시아(9점), 태국(8점), 아랍에미리트(6점), 인도네시아(0점)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박감독은 다가오는 말레이시아와의 경기가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홈 경기라 이번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승리하면 1위를 유지하고 최종 예선의 문을 열게 된다. 말레이시아를 이기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금은 상대팀 선수들이 베트남팀의 경기 스타일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베트남 팀이 변화하고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현재 우리는 기존 선수에게 적합한 새로운 전술을 준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 전술을 개선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고 있다. 선수은 새로운 전술에 적응해야 할 것이고 그 변화는 그들의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박항서 감독은 말했다.

 

현재 대표팀의 다른 어려움은 주전 선수가 부상 중에 있는 것이다. 그는 코비드-19 이후 그들이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다.

 

부상 선수는 운이 없지만 우리는 부상을 예방하고 제한할 수 있다. 나는 클럽이 그들의 의료진들에게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선수는 구체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며 선수들이 오랫동안 경기에 뛰지 못하는 심각한 부상을 피하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들의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물론 완벽한 해답은 없지만 대표팀에 대한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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