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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AFC U23 챔피언십:베트남과 요르단 경기

박항서 감독은 아시아선수권에서 2연속 무승부가 조 통과가 어렵게 되었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베트남은 계속 집중할 필요가 있다.


박항서 감독은 24일 밤 요르단과의 무실점 무승부에 이은 기자회견에서도 베트남이 조별리그를 통과할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음을 인정했다.

 

그는 "이 경기 전에 북한을 상대로 아랍에미리트(UAE)가 승리해 베트남이 요르단을 꺾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렸다. 우리는 기회가 있었지만 1점밖에 얻지 못했다. 그리고 1점은 받아들일 수 있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이 북한과의 다음 경기에서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우리는 대처해야 한다. 16일 마지막 경기에서는 북한과의 경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감독은 또 공격력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2경기에 골을 넣지 못했다.

 

그는 "우리는 점유에 능하고 공격 시스템도 좋지만 아직 골을 넣지 못했다. 선수들이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는 상황에서 문제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요르단의 아흐메드 아부 이스마일 감독은 결과에 실망했다.

 

"이것은 우리가 예상했던 결과가 아니다. 우리는 다섯 번의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어떤 골도 얻을 수 없었다. 우리는 다음 경기에 집중할 것이다. 이스마일 감독은 UAE전에서 3점을 얻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요르단이 이번 대회에서 뛰었던 두 상대인 베트남과 북한을 비교해보면 베트남은 빠른 선수, 북한은 근육강국이라고 할 수 있다.

 

두 게임 무승부는 베트남을 곤란한 상황에 빠뜨렸다. 다음 경기에서 북한을 상대로 승리할 수밖에 없고 UAE와 요르단의 다른 경기에서도 승자가 나오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

두 경기는 1월 16일 오후 8시 15분에 동시에 치러진다. 베트남은 방콕의 라자망갈라 경기장에서 북한과, 아랍에미리트(UAE)는 부리람의 창아레나 경기장에서 요르단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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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