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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꽁프엉 벨기에 팀에서 HCMC FC로 이적

-호찌민 시티 FC가 벨기에의 최고의 클럽인 신트트라위던V.V.의 공격수 꽁 프엉을 데려오기로 합의했다.

이 계약에 따라 HCMC FC는 지난해 7월 HAGL FC와 신트트라위던 간에 체결된 1년 임대계약의 나머지 절반을 인수했다. 

 

이 문제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HCMC  FC가 신트트라위던에 10만 유로(약 11만790달러) 이상을 지불하고 2020년 상반기에 24세의 프엉을 영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HCMC FC와 신트트라위던는 합의에 도달했지만, FIFA 규정에 따라 유럽의 전체의 이적 창구는 닫혔으며  내년 1월 1일까지 재개되지 않기 때문에 계약은  체결할 수 없다.

 

프엉은 현재 벨기에에 머물고 있으며 이달 말 베트남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벨기에 구단에 입단한 프엉은 단 한 경기만 출전했다. 심지어 U21 신트트라위던 팀에서 뛰기도 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 주지 못했다.

프엉이 10월 11월 2020년 월드컵 예선 전에서도 별 활약을 보이지 못했으며 골도 기록하지 못하자 박항서 감독조차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HAGL는 남아 있는 프엉 계약의 절반을 HCMC FC가 신트트라위던으로부터 매입할 것을 제안했다.

 

HCMC는 프엉을 데리고 옴으로 1월 14일부터 시작되는  AFC 챔피언스 리그, V 리그 그리고 베트남 국가 축구 컵 대회를 준비할수 있게 되었다. 프엉은 한국 인천 유나이티드에서도 뛰었었다.

정해성 감독의 HCMC FC는 베트남 리그 2위에 랭킹되어 있다.

 

한편 벨기에 클럽에는 한국 이승우 선수도 있지만 이적 후 한 경기도 출전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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