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5 (목)

  • 맑음동두천 -3.3℃
  • 구름조금강릉 3.6℃
  • 박무서울 -2.2℃
  • 박무대전 -1.8℃
  • 흐림대구 2.3℃
  • 박무울산 3.3℃
  • 구름많음광주 1.0℃
  • 흐림부산 4.6℃
  • 구름많음고창 -0.3℃
  • 흐림제주 7.7℃
  • 맑음강화 -2.6℃
  • 흐림보은 0.0℃
  • 구름많음금산 -0.4℃
  • 흐림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2.2℃
  • 흐림거제 5.4℃
기상청 제공

스포츠

월드컵 스타들과 교민, 유소년 축구교실이 함께 한 JS 컵

JS건설컵 대회는  매년 11월 JS건설에서 주최,후원하는 교민축구대회이다. 올해는 5회째로 호치민 FC의 정해성 감독이 참여한 특별한 대회였다.

  정해성 감독은 박항서 감독과 함께 2002년에 거스 히딩크 감독을 보좌하여 2002년 FIFA 월드컵에 나가 4강 신화에 일조했다. 코치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그는 2003년부터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을 맡으면서 감독으로 데뷔했고 허정무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일궈냈다. 2018년 베트남 V리그의 명문 클럽 황안잘라이 FC의 총감독 겸 기술위원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2018년 12월 28일 베트남의 또 다른 명문 클럽 호찌민 시티 FC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그리고 부임하자마자 2017년 V리그1 승격 이후 하위권을 맴돌던 호찌민의 대반전을 이끌면서 2019년 3월에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고 결국은 팀의 사상 첫 1부 리그 준우승을 안겼다. 

이번 대회는 또한  히딩크 사단의 4강 주역인 이운재, 김병지, 윤정환, 김태영선수가 바쁜 시간에도 자리를 같이 하여 이곳 유소년 축구 교실 학생들에게 사인회와 비전을 심어 주었으며 한국국제학교 반얀 트리홀을 방문하여 학교 관계자, 교사, 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대회는 장년부 40세 이상과 청년부 39세 이하로 2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장년부는 6개팀이 청년부는 7개팀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었다. 청년부는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축구회가 바오로FC를 이겨 우승을 했으며 장년부는 사이공 드래곤즈와 한마음 FC가 결승에 올라 사이공 드래곤즈가 우승을 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