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광저우, 중국 2026년 2월 25일 -- 2026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캔톤페어(Canton Fair)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해 일련의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한국 바이어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캔톤페어의 최신 발전 동향과 전시 구조, 서비스 혁신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홍보 콘퍼런스는 한국 시장의 변화하는 소싱 수요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보다 타깃화되고 산업 중심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자•가전(Electronics & Appliances), 건축•가구(Building & Furniture), 헬스•레저(Health & Recreation) 분야의 기존 수요를 기반으로, 서비스 로봇 및 지능형 헬스케어 등 특별 전시 구역도 함께 소개해 산업 및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변화 흐름에 부합할 예정이다. 행사는 체계적인 다도시(multi-city) 구조로 진행된다. 서울을 중심으로 부산과 인천 등 주요 상업 거점 도시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콘퍼런스와 온라인 참여를 병행한다. 이러한 다층적 접근을 통해 다양한
2026년 2월 17일부터 22일까지(음력 1월 1일~6일) 닥락성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는 총 39만 5천 명으로 추산되며, 이는 2025년 동기 대비 33.22% 증가한 수치이다(외국인 관광객 5,200명 포함, 전년 동기 대비 30.65% 증가). 총 관광 수입은 4,575억 동으로 추산되며,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조트, 호텔, 게스트하우스, 홈스테이 등에 투숙하는 고객 수는 17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며, 이는 2025년 동기 대비 15.33% 증가한 수치다. 평균 객실 점유율은 70%로 예상된다. 닥락성 내 관광업체들은 2026년 말띠 해 설날을 맞아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 정부 부처의 지침을 엄격히 시행하고 있다. 모든 관광 프로그램을 재검토 및 점검하여 관광객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객을 직접 응대하는 관광 가이드와 관광 차량 운전기사를 비롯한 모든 직원들은 환영, 안내, 서비스 정신을 철저히 지켜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각 기관은 관광객들이 해당 기관의 관광지 및 명소에서 명시된 가
대프니, 앨라배마, 2026년 2월 24일 -- 지속가능 제조 분야 글로벌 애프터마켓 선도 기업인 테레파워(TERREPOWER, 구 BBB Industries)가 자사 태양광 모듈 처리 역량을 대폭 확대한다고 2월 24일 발표했다. 테네시주 스파르타 시설에서 독자적인 지속가능 제조 공정을 통해 태양광 패널 약 9만 5000장을 총 50MW 규모로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청정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성장 이정표를 또 한 번 이룩한다는 의미다. 알렉산드라 해리슨(Alexandra Harrison) 테레파워 산업 전략 사업부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가장 큰 기회이자 큰 성공 사례"라며 "지속가능 제조를 통해 태양광 모듈을 책임 있게 복원하고, 개발사•운영사•최종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태양광 모듈은 프로젝트 취소 이후 대형 개발사가 재판매한 물량으로, 현재 시장 재진입을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다. 이는 책임 있는 조달,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자원 보전을 실천하겠다는 테레파워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에게 환경적 책임과 재무적
[굿모닝베트남미디어] VN-지수가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석유 및 가스 관련주가 시장을 주도한 가운데, 지수는 장 마감 직전 급등하며 1,868포인트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다. 올 해 초 급등 이후 국내 증시는 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였다. 호치민증권거래소를 대표하는 VN-지수는 장 막판 1포인트 미만 상승에서 15분 만에 7포인트 급등하는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최근 5거래일 동안 지수는 총 113포인트를 추가했다. 티엔퐁증권 분석팀은 이번 상승이 관세 관련 긍정적 소식과 MSCI 등급 상향 기대감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에 힘입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향후 1,920포인트 돌파 후 1,980포인트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했다. 업종별로는 석유·가스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GAS, PLX, PVD 등 주요 종목이 모두 상승 마감했으며, BSR은 28,000동 고점을 기록하며 매도세 없이 장을 마쳤다. 철강주도 강세를 보였다. HPG는 약 3% 상승한 28,300동으로 마감해 약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HSG, NKG, TVN 등 중소형 철강주 역시 2~5% 상승했다. 반면 은행주는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했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억만장자 쩐 바 드엉(Tran Ba Duong) 회장이 이끄는 베트남 자동차 그룹이 타코 브랜드로 승용차를 생산 및 판매하여, 빈패스트(VinFast)에 이어 두 번째 베트남 자동차 브랜드가 되려 하고 있다. 드엉 회장은 2026년 초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2027년에 타코 브랜드 승용차를 출시 및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승용차 브랜드의 이름이나 어떤 모델을 먼저 출시할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제품 전략과 관련하여 THACO는 아직 구체적인 승용차 모델 라인업을 발표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타코는 시장 점유율이 높은 SUV와 다목적 차량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한 매체에 따르면, 타코 승용차 브랜드 출시 계획은 수년 전부터 있었지만 지금까지 실현되지 못했다. 타코는 오랫동안 베트남 최대의 승용차 및 상용차 제조, 조립, 판매 업체 중 하나였다. 하지만 현재 타코에서 판매하는 승용차는 일부 상용차 라인을 제외하고는 모두 외국 브랜드이다. 타코(Thaco)의 제품 공급은 독립적이지 않고 기아, 마쓰다, 푸조, BMW 등 해외 파트너 브랜드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BMW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정부가 3월 1일부터 외국 대표 사무소 설립 허가에 대한 법정 처리 기간을 기존 30영업일에서 14영업일로 대폭 단축한다. 이는 행정 절차 간소화와 투자·국제협력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개편의 일환이다. 이번 조치는 정부령 62/2026/ND-CP에 명시됐으며, 기존 정부령 06/2005/ND-CP를 개정·보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외국 연구 및 협력 기관은 기존의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외에도 국가 공공 서비스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된다. 베트남 외교부는 신청서 접수 후 1영업일 이내에 서류의 유효성을 검토해야 하며, 허가 승인 또는 거부 결정은 14영업일 이내에 내려야 한다. 신청이 거부될 경우, 외교부는 서면으로 거부 사유를 명확히 통보해야 한다. 또한 부처 간 협의 절차도 간소화됐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해당 부처는 지방 인민위원회 및 베트남 공안부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진행한다. 의견 제출 기한은 기존 15영업일에서 10영업일로 단축됐다. 의견 충돌이 발생할 경우, 주관 부처는 추가 설명을 요청할 수 있으며, 해당 기관은 5영업일 이내에 회신해야 한다. 최종 허가 결정은
[굿모닝베트남미디어] 2026년 설 연휴 이후 베트남 근로자의 직장 복귀율이 9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 내무부의 최신 예측에 따르면, 연휴 이후 노동시장은 비교적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으며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정상 가동이 이뤄지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노동시장은 뚜렷한 계절적 변동을 보였다. 섬유·신발·전자·목재 가공 등 수출 중심 산업에서는 연말 주문 물량을 맞추기 위해 채용이 급증했다. 또한 소매·관광·숙박업 등 서비스 부문에서도 인력 수요가 확대됐으며, 기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과 사이버 보안 관련 전문 인력 채용이 꾸준히 이어졌다. 일부 근로자가 단기 서비스직으로 이동하거나 조기 귀가하는 등 일시적인 변동이 있었으나, 정부 자료에 따르면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개 지역의 보고에 따르면 물류·에너지·의료 등 필수 서비스 분야 수백 개 기업이 연휴 기간에도 정상 영업을 이어가며 프로젝트 일정과 공공 서비스 제공을 유지했다. 내무부는 노동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배경에 대해 수요·공급 균형 개선과 보상 정책 강화 등 선제적 대응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기업들이 급여 및 보너스 지급
[굿모닝베트남미디어] 2월 15일 기준 베트남의 수출입 총액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37.4% 늘어난 1,301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수입 증가율이 수출을 상회하면서 누적 약 29억 달러의 무역적자가 발생했다. 베트남 관세청의 최신 잠정 통계에 따르면, 2월 15일까지 누적 수출은 636억4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665억4천만 달러로 40.1% 늘었다. 2월 상반기만 보면 수출은 203억6천만 달러로 1월 하반기 대비 18.8% 감소했고, 수입은 213억1천만 달러로 9.3% 줄었다. 이는 올해 설 연휴가 지난해보다 늦게 도래한 데 따른 기저효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2월 상반기 상품 무역수지는 9억5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으며, 2월 15일 기준 누적 무역적자는 29억 달러에 달했다. ◇ 2026년 수출 15~16% 성장 전망 글로벌 금융기관과 증권가는 2026년에도 베트남 수출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SBC는 2025년의 인상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아세안 무역 활동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MB증권(MBS)도
[굿모닝베트남미디어] 2026년 2월 24일 오전, 미국 달러(USD)가 글로벌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베트남 국내 외환시장에서도 달러를 비롯한 주요 외화 환율이 일제히 상승했다. 베트남 중앙은행은 이날 VND/USD 기준 환율을 전날보다 2 VND 오른 25,053 VND로 고시했다. 발표 직후 시중 은행들도 환율을 동반 인상했다. 비엣콤뱅크는 달러 환율을 130 VND 인상해 송금 매입 25,920 VND, 매도 26,300 VND로 조정했다. ACB 역시 140 VND 인상해 송금 매입 25,930 VND, 매도 26,290 VND를 적용했다. 달러 강세에 따라 기타 주요 통화도 상승했다. 비엣콤뱅크 기준 유로화는 68 VND 올라 송금 매입 30,302 VND, 매도 31,581 VND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는 113 VND 상승해 송금 매입 34,685 VND, 매도 35,797 VND로 나타났다. 일본 엔화도 0.14 VND 소폭 상승해 매입 164.47 VND, 매도 173.17 VND를 기록했다. 테콤뱅크 경제금융시장분석부는 최근 보고서에서 은행간 시장 USD/VND 환율이 26,300 VND에서 25,900 VND 아래로 급락했으며, 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미니마트 및 편의점 산업이 새로운 확장 국면에 진입했다. 주요 국내외 소매업체들은 소비자 행동 변화와 정책 환경 개선을 기회로 삼아 매장 개점을 가속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와 증권사 분석에 따르면, 2026~2027년은 현대식 소매 채널이 전통시장을 빠르게 대체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모바일월드투자회(MWG)가 운영하는 미니마트 체인 박호아산(BHX)은 2026년까지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약 1,000개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현재 닌빈성에서는 20개 매장이 시범 운영 중이다. 특히 하노이에서는 2026~2027년 사이 200개 이상의 임시·즉석 시장이 폐쇄될 예정이어서 현대식 유통 확장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VN디랙트 증권은 BHX의 2026년 매출이 매장 확대와 운영 효율성 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MWG는 BHX가 내년 그룹 매출의 30%, 총이익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BHX는 2025년 789개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약 46조9천억 동의 매출을 기록했고, 이는 전년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세후 순이익은 8,120억 동, 순이익률은 1.72%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