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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껀저-붕따우 연결 도로, 해저 터널 건설
껀저-붕따우 연결 도로는 해상 구간은 교량으로, 항해 구간은 투티엠 터널과 유사한 기술을 적용한 해저 터널로 건설될 예정이다. 호치민시 당위원회 집행위원회는 1월 7일 오전 제3차 회의에서 민관협력(BT 계약) 방식을 통해 껀저와 바리아-붕따우(구) 지역을 연결하는 해상 횡단 도로 건설 사업 계획을 조정하는 정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호치민시 당서기 쩐루꽝에 따르면, 행정 구역 개편 및 통합 이후 호치민시 중심부에서 바리아-붕따우 지역으로 이동하는 주요 교통 수단은 현재 동나이성을 경유하는 롱탄-다우자이 고속도로이다. 이 경로는 교통 체증이 잦고 거리가 멀어 이동 시간을 사전에 관리하기 어렵다. 이러한 현실을 바탕으로 호치민시는 붕따우를 직접 연결하는 노선을 검토하기로 했다. 야베 지역에서 도로를 이용하는 방안은 계획상의 제약, 토지 정리 문제, 그리고 특히 껀저 지역을 중심으로 한 호치민시의 해안 도시 개발 방향과의 부적합성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껀저에서 바이쯔억과 바이사우 지역(옛 붕따우시)까지의 거리는 약 13~14km에 불과하다. 이를 토대로 호치민시 지도부는 전략적 투자자들과 협의하여 껀저 매립 도시 지역에서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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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