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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섬유·의류업계, 설 이후 인력난…AI·자동화로 해법 찾는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섬유·의류 기업들이 매년 설 연휴 이후 반복되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 혁신과 자동화, 인공지능(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섬유·의류 산업은 대표적인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설 연휴 이후 비숙련 노동력 부족 현상이 매년 심각하게 나타난다. 특히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일수록 이러한 현상은 더욱 두드러진다. 박닌성 고용서비스센터 통계에 따르면 설 연휴 이후 박닌성에서만 약 33만 명의 노동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섬유·의류 산업이 약 13%인 4만 2,900명의 인력 부족을 겪었다. 노동자들이 상대적으로 임금 수준이 높은 전자 및 제조업 분야로 이동하는 경향도 이러한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은 인재 확보를 위해 파격적인 보너스를 제공하거나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한 채용, 내부 추천 채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3월 14일 열린 “기술 혁신, 의류 제조업의 미래를 만들다” 행사에서 베트남 섬유의류협회(VITAS) 회장 부득장(Vu Duc Giang)은 설 이후 인력 부족의 주요 원인으로 노동시장 구조와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 수준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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