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2.4℃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8.7℃
  • 구름많음대전 -6.9℃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3.6℃
  • 구름많음광주 -4.7℃
  • 맑음부산 -2.8℃
  • 흐림고창 -6.1℃
  • 구름조금제주 0.8℃
  • 맑음강화 -10.7℃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9.4℃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산업

상해전기, 에코너지와 파라우 2단계 342MW 태양광 사업 계약 체결...루마니아의 녹색 미래 지원

 

상해전기의 루마니아 내 네 번째 태양광 사업으로 루마니아 청정에너지 분야의 큰 진전 의미.

 

상하이 2025년 10월 25일 --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 SEHK: 2727, SSE: 601727)가 10월 1일 루마니아 파라우에서 에코너지(Econergy Renewable Energy Ltd.)와 2단계 342MW 태양광(PV) 종합계약사업(이하 "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상업용 사용자에게 청정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중동부유럽 전역에서 녹색에너지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상해전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우레이(Wu Lei) 당위원회 서기 겸 상해전기 그룹 회장은 "상해전기는 풍력, 태양광, 에너지저장 분야의 기술적 강점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해당 지역의 녹색전환을 주도할 것"이라며 "루마니아에서 성공적으로 완료한 이전 사업들을 바탕으로 중동부유럽 전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루마니아의 에너지전환을 가속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코너지가 루마니아를 비롯한 중동부유럽 시장으로 전략적 확장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도 핵심적인 요소다. 안드레아 로이(Andrea Loi) 에코너지 운영 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 결정은 상해전기의 기술전문성, 사업실행 역량 및 광범위한 국제적 경험에 대한 당사의 완전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면서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 획기적인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성공적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라우 2단계 사업은 상해전기가 루마니아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쌓아온 실적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네 번째 태양광 사업이다. 이는 상해전기가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으로 수행한 파라우 1단계 91.4MW 태양광 사업의 성공적인 가동에 이은 것이다. 1단계 사업은 2024년 11월 발주처로부터 공사임시완료증명서(PAC)을 받았으며, 현재 7만여 가구에 녹색전력을 공급하며 연간 약 68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고 있다. 상해전기의 루마니아 포트폴리오에는 올해 6월 공사임시완료 후 현재 2년간의 보증•운영 기간에 진입한 슐투 56MW 태양광 사업과 1월에 계약 체결되어 건설 중인 오비디우스 60MW 태양광 EPC 사업도 포함된다.

 

2025년 10월 현재, 상해전기의 루마니아 사업들은 총 550MW의 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루마니아의 장기적인 청정에너지 개발에 지속적인 추진력을 제공한다.

 

파라우 2단계 342MW 태양광 사업 계약 체결 당일, 우레이 회장은 천펑(Chen Feng) 주루마니아 중국 대사와 이스트반-로란트 안탈(Istvan-Lorant Antal) 루마니아 에너지위원회 위원장을 각각 접견했다. 이스트반-로란트 위원장은 "루마니아는 태양광, 에너지저장, 가스터빈, 송배전 분야를 중심으로 에너지구조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상해전기와 같은 우수기업들과의 협력을 심화하여 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우레이 회장은 또한 오스트리아 OMV 그룹의 경영진과 고위급 회담을 갖고 역내 에너지 부문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함으로써 루마니아의 재생에너지 전환에서 상해전기의 중추적 역할을 더욱 공고히 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hanghai-electric.com/group_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트남

더보기
다낭 여행과 잊지 못할 저녁 식사...랑꾸아 레스토랑에서
한국에서 온 정만기 씨가 다낭 여행 후 소감을 전했다. "2025년 말, 가족과 함께 다낭으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저희 가족에게 다낭 여행은 랑꾸아 레스토랑에서 먹은 해산물 저녁 식사 덕분에 더욱 완벽했습니다." 크랩 빌리지에 들어서자마자 넓고 쾌적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는데, '베트남'스러운 느낌이 들면서도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게 우리를 맞이해주었고, 수조에서 게, 새우, 기타 신선한 해산물을 고르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수조에서 직접 신선한 새우, 게, 오징어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식당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한국어도 할 줄 알아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금방 나왔고, 맛있는 냄새가 테이블 전체에 가득했습니다. 게는 살이 단단하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났고, 구운 새우는 향긋했습니다. 음식 맛도 너무 맵거나 짜지 않고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저희 가족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식사는 맛있었을 뿐만 아니라 문화 체험이기도 했습니다. 다낭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와 신선한 해산물의 맛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다낭에 다시 올 기회가 생긴다면 꼭 이 해산물 레스토랑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