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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증시] 10월 10일: VN-지수, 1,747포인트 돌파… 주간 100포인트 이상 상승

2025년 10월 10일, VN-Index가 31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1,747포인트를 돌파, 주간 102포인트 상승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등급 상향 소식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베트남 증시는 주말 거래 세션 내내 상승세를 유지했다. ATO 세션 이후 시장은 잠시 흔들리며 기준선 근처로 하락했으나, 빠르게 회복했다. 오전 내내 VN-지수는 1,725~1,730포인트 구간에서 횡보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점심시간 이후, 적극적인 매수세로 유동성이 증가하며 VN-지수는 오후 2시 이후 1,740포인트를 돌파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도 주문으로 저항에 부딪혔으나 하락 폭은 크지 않았다. 오후 2시 20분 이후, 시장은 이 수준을 회복하고 더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VN-지수, 1,747포인트로 마감

 

VN-지수는 기준 대비 31포인트 이상 상승한 1,747포인트로 마감하며 신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주 전체로는 증시 등급 상향 소식과 함께 약 102포인트 상승했다. HoSE 거래소는 177개 종목이 상승, 이 중 8개 종목이 보라색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125개 종목이 하락했다. 상승과 하락 종목 간 격차는 전일 대비 확대됐으며, VN-Index가 세션 최고치로 마감하며 시장 합의도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시장 견인 주요 종목

 

‘빈 패밀리’의 VIC와 VHM이 VN-지수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 두 종목은 각각 주당 192,000동과 123,000동으로 급등하며 빈그룹과 빈홈스 주식의 최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VPB, MSN, CTG, VRE, MBB, VCI, SSI, VIX는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대상으로, 각각 100억 동 이상 매도됐다. 그러나 HPG, VHM, VIC, FPT에 대한 강한 순매수로 균형이 맞춰졌다.

 

유동성 및 외국인 투자 동향

 

HoSE 거래소의 총 거래액은 33조9000억 동으로, 전일 대비 약 5000억 동 감소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약 4600억 동 규모로 순매도를 이어갔으나, 이는 전일 대비 29% 수준에 그쳤다. 증시 등급 상향 소식은 시장에 강한 촉매로 작용하며, 이번 주 4개 세션에서 거래액이 30,000억 동을 초과, 자금 흐름이 시장으로 복귀했음을 보여줬다.

 

시장 전망

 

지난 한 달간 1,650포인트 구간에서 횡보하던 VN-지수는 이번 주 4번의 상승 세션으로 1,700포인트를 돌파하며 연속 신기록을 세웠다. VP뱅크 증권(VPBankS)은 VN-지수가 1,720~1,725포인트 구간을 확실히 넘어선다면 다음 목표는 1,750~1,780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상승 추세 종목을 유지하고, 1,700포인트 지지 구간에서 약한 조정 시 매수를 늘릴 것을 권고했다. 특히, 좋은 가격 기반을 갖추고 자금 흐름을 흡수하는 종목에 우선순위를 두라고 조언했다.

 

비엣증권(VCBS)은 상승 추세 종목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며,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에 자금 흐름이 주목하는 산업군의 종목을 선별해 단기 투자에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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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