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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보훈공단, 2025년 하반기 고위경영진 아카데미 성료

본사·보훈병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로 지속 가능 경영 전략 모색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지난 18일(목) 본사와 전국 보훈병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스퀘어에서 진행한 ‘2025년 하반기 고위경영진 아카데미’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본사와 보훈병원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 보훈공단의 운영 효율화와 현안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종진 이사장을 비롯해, 본사와 각 지역 보훈병원 고위 경영진 등이 참석해 주요 국정과제와 경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 △국민주권 정부 주요 국정과제 공유 △안전관리 강화 방안 △보훈병원 진료 체계 분석과 대응 전략 등이 논의됐다. 또한 보훈병원별 현안 과제에 대한 자유 토론이 이어져 향후 개선 과제와 협력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

윤종진 이사장은 “보훈공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본사와 보훈병원이 한마음으로 협력할 때 가능하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내부 혁신 역량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을 위한 의료·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이다.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전국에 걸쳐 전문 보훈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전문성과 따뜻한 돌봄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복지·의료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갈 것이다.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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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베트남, 관리직 공무원 책임 강화…배우자·자녀 법 위반 시 자진 사퇴 권고
베트남 정부가 관리직 공무원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임과 사임 기준을 대폭 구체화했다. 특히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이 법을 위반해 공직자의 명예와 기관의 신뢰를 훼손한 경우 자진 사퇴하거나 사임을 검토하도록 규정해 공직사회에 대한 책임 범위를 확대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공무원의 채용·임용·관리 기준을 규정한 시행령 제259호를 공포했으며, 해당 규정은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새 시행령은 관리직 공무원의 해임, 사임, 면직 및 직무정지 절차와 적용 기준을 별도 장으로 규정하며, 당 규정과 국가 법률에서 정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명시했다. 정부는 직무 수행 능력이 부족하거나 조직 내부의 신뢰를 상실했지만 해임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자발적인 사임을 적극 권고했다. 또한 해임이나 사임, 직무 해제 이후 퇴직하는 공무원에게는 현행 법률에 따라 급여와 각종 수당 등 권리를 보장하도록 했다. 시행령에 따르면 관리직 공무원은 소속 기관이 부여받은 목표와 계획을 달성하지 못하거나, 본인이 자문 또는 제안한 정책과 규정, 사업 등이 중대한 부정적 결과를 초래한 경우 해임 대상이 될 수 있다. 다만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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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당원병 환아 특수전분 지원금 2천만 원 기탁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지난 18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당원병 환아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천만 원을 기탁하고, 희귀난치질환 아동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후원금은 월드쉐어가 지난 2월부터 진행해 온 희귀난치질환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사회사업기금으로 전달되며, 희귀난치센터 당원병 클리닉 강윤구 교수와 협력해 당원병 환아들의 특수전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강원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국내 최초로 당원병 환자 전용 진료공간을 마련하는 등 당원병 진료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의료기관이다. 현재 국내 대부분의 당원병 환자가 진료를 받고 있으며, 국내 당원병 환자 진료와 치료 경험이 축적된 대표적인 전문 의료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원병은 혈당이 쉽게 떨어지는 희귀 유전질환으로, 환아들은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 2~3시간 간격으로 옥수수전분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밤에도 혈당 유지를 위해 여러 차례 깨어 전분을 먹어야 하는 어려움을 겪는다. 특수전분은 혈당을 최대 8시간가량 안정적으로 유지해 성장기 환아들이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