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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하쭉린, 미스 베트남 왕관 차지

호치민시 금융마케팅대학교 재학 중이며 푸옌 출신의 21세 하쭉린은 24명의 본선 진출자를 제치고 미스 베트남 왕관을 수상했으며 5억 동의 상금도 받았다.

 

 

MC 득바오와 피린이 그녀의 이름을 부르자 하쭉린은 감동하여 1등 짜우안을 꼭 껴안았다. 그녀는 후인탄투이로부터 왕관과 5억 동(VND) 상당의 상금을 받았다.

 

쭉린(Truc Linh)의 우승은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6개월에 걸친 여러 라운드의 경연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그녀는 결승전 전 여러 포럼과 뷰티 페이지에서 그녀를 우승 후보로 꼽았다.

 

하쭉린은 밝은 얼굴에 1.72m의 키, 80-59-95cm의 사이즈를 가진 매력적인 외모를 자랑한다. 리얼리티 쇼에서도 그녀는 다양한 도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처럼, 쭉린은 "푸른 풀밭에 노란 꽃"이라는 별명을 가진 고향 푸옌을 친근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소개하며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많은 영상은 팬들이 다양한 플랫폼에 공유했다. 민낯 촬영, 캣워크, MC 출연, 그리고 4월 하노이 결승전 무대까지, 하쭉린은 항상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고, 시청자들이 정보를 찾는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경연 기간 동안 하쭉린은 여러 패션 브랜드의 초청을 받아 전문 패션쇼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녀는 한때 미스 금융 마케팅 대학교 칭호를 획득했다.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학업 성취도가 좋았고, 수학과 영어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학교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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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