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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1세기전파상, AI 기술 혁신으로 중고폰 거래 표준화 성공… 2025년 1분기 매출 3배 성장

딥러닝 기반 ‘21세기검수센터2.0’ 가동… 화상·배터리·메인보드 60여 항목 30초 내 진단
AI 기반 검수 자동화 및 등급 표준화로 중고폰 시장 혁신
2025년 1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 글로벌 확장 가속화

스마트기기 리커머스 플랫폼 21세기전파상(대표 박영준)이 중고폰 검수 전 과정을 AI 및 딥러닝 기반으로 자동화한 ‘21세기검수센터2.0’을 공개했다. 이로써 주관적일 수밖에 없던 중고 스마트폰 품질이 자동차·가전처럼 ‘인증 등급’으로 표준화되면서 중고 거래에 만연하던 품질 불신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5년 1분기 매출 또한 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경제를 선도하는 리더로 자리 잡았다.


21세기전파상은 AI 검수 기술(정확도 97%, 오류율 2% 이하)을 통해 중고폰 검수 과정을 자동화하고, 등급 표준화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기존 중고폰 거래에서 주관적이었던 품질 평가를 공산품 수준으로 표준화함으로써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신뢰도 높은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검수 시스템은 22개 항목(배터리, 카메라, 기능 및 성능 등)을 1분 내 검수해 기존 수작업 대비 시간을 70% 이상 단축하며 월 10만대 이상 처리 능력을 갖췄다.

 

 

이를 통해 21세기전파상은 중고폰 시장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자체 검수센터 ‘21세기검수센터’에서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거친 기기는 품질 보고서와 데이터 삭제 인증(복구율 0.01% 이하)을 제공하며, 기기 가치를 평균 1.86배 증가시켰다. 이러한 기술 혁신은 순고객추천지수(NPS)를 9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2025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6% 이상 증가했으며, 고객 재구매율도 34%에서 58%로 급등했다. 이는 기술 혁신뿐 아니라 국내 중고폰 수출 파트너와의 API 연동 판매망 구축으로 대량 재고를 확보한 결과다. 또한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며 인도와 서아프리카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한국산 갤럭시 중고폰을 공급, 현지 경쟁사 대비 10~30%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21세기전파상은 자원순환 경제를 실현하며 환경적 가치도 창출하고 있다. 2025년 1분기 기준 약 1.2만 대 재활용으로 전자 폐기물을 98% 감소시키고, 탄소 배출을 1200톤 저감(기기 1대당 100kg CO2-eq 기준)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소비를 촉진하며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결과로 평가받는다.

박영준 21세기전파상 대표는 “기술 혁신으로 중고폰 거래의 신뢰도를 공산품 수준으로 끌어올린 이번 성과는 자원순환과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2027년 내 글로벌 시장에서 5개국 플랫폼 복제, 연 10만 대 수출, 매출 200억원을 목표로 기술과 서비스를 계속 혁신하고 아시아 리퍼비시 시장의 품질 기준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21세기전파상은 올 하반기부터 태블릿·노트북까지 등급 표준을 확대해 리퍼비시 생태계를 가속화하고, 기술 기반의 C2B2C 모델을 강화하며 중고 스마트기기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1세기전파상 소개

21세기전파상은 중고폰 및 스마트기기 매입·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리커머스 플랫폼이다. 중고폰, 자급제폰, 공기계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의 합리적 거래를 돕기 위해 전문 검수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1세기전파상은 C2B2C (Customer to Business to Customer) 모델을 통해 중고 스마트기기의 수거, 검수, 판매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소비자와 기업 간 신뢰 기반 거래를 완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21mark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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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베트남에서 기회 잡을까… “가격·인지도 장벽이 관건”
【굿모닝미디어 | 자동차】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스코다가 베트남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가격 경쟁력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 베트남 자동차 시장은 한국 브랜드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중국 브랜드는 신뢰 구축 단계에 머물러 있는 과도기적 상황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스코다는 유럽 브랜드 이미지와 내구성, 안전성 등을 강점으로 시장 진입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단순한 기술력이나 브랜드 출신만으로는 경쟁이 어려운 시장 구조라고 지적한다. 4월 28일 방송된 ‘온 더 체어(On the Chair)’ 프로그램에서 자동차 전문가 도안 안 둥은 “스코다의 가장 큰 약점은 낮은 브랜드 인지도와 가격 장벽”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베트남 소비자들은 단순히 좋은 차가 아니라 가격 대비 가치, 디자인, 안전성, 사후 서비스까지 모두 고려한다”며 “스코다는 이 기준에서 아직 명확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국 자동차 브랜드들이 가격과 기능 면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점도 부담이다. 최근 일부 중국 제조사들은 극한 충돌 테스트를 강조하며 안전성과 기술력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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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