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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삼성 베트남 공장 전 세계 매출의 30%를 차지

삼성 전자의 베트남 내 4 개 주요 공장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매출의 약 30 %를 차지했다. 총 매출은 전년 대비 8.6% 증가한 313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북부 지방의 삼성 타이응우옌은 20.5% 증가한 138억 1,000만 달러의 매출로 삼성전자 아메리카에 이어 전 세계 2위를 차지했다. 30.2% 증가한 11억 3,000만 달러의 수익으로 삼성디스플레이(한국)와 삼성아시아(싱가포르)에 이어 전 세계 3위를 차지했다.

 

 

북부 박닌성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은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감소하며 마이너스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10.8% 감소한 68억 달러, 이익은 무려 33.4% 감소한 2억 8,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다른 두 사업부인 카메라 제조업체 삼성전기와 배터리 제조업체 삼성SDI의 결과는 보고되지 않았다.

 

삼성은 현재까지 베트남에 228억 달러를 투자했다. 베트남에서의 수출은 첫 7개월 동안 전년 대비 5% 증가한 335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 세계적으로 매출은 18% 증가한 1,082억 달러, 이익은 503% 급증한 123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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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최대 75%' 니파 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아시아 공항들 체온 검사 실시
방글라데시에서 치명적인 니파 바이러스(NiV)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이 공항 검역을 강화하는 등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월 7일, 방글라데시 북부에서 니파 바이러스에 감염된 40대 여성이 발병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 감염 경로와 증상 원인: 감염된 과일박쥐의 배설물로 오염된 신선한 대추야자 수액을 섭취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증상: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으로 시작되나, 급격히 진행되어 방향 감각 상실, 경련, 뇌염을 유발한다. 진행: 이 환자는 1월 21일 첫 증상 이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일주일 만에 숨졌다. ◇ 아시아 각국 및 베트남 대응 현황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니파 바이러스가 재출현하자, 인접 국가들은 즉각적인 방역 강화에 나섰다. 검역 강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은 국제공항에서 입국객을 대상으로 체온 모니터링을 시행 중이다. 베트남 상황: 현재까지 베트남 내 확진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보건부는 니파 바이러스를 '극도로 위험한 전염병 A군'으로 분류하여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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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