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1.8℃
  • 맑음광주 -2.1℃
  • 맑음부산 0.4℃
  • 구름많음고창 -3.2℃
  • 제주 1.9℃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2℃
  • -거제 0.1℃
기상청 제공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23학년도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 개최

지역사회 직업인과의 소통과 나눔으로 꿈을 펼치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11월 10일(금), 중등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설정 및 진학 설계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진행했다. 호치민시 지역사회에서 직업인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27명의 직업들이 한국학교를 찾아 KIS 학생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직업이야기를 전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관심분야에 따라 직업군을 선택하고 각자 듣고 싶은 직업 및 주제를 2개씩 선택하여 7, 8교시에 걸쳐 2시간 동안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호치민시 직업인들은 학생들의 미래의 삶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강의 자료를 만들었으며 직업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직업의 가치관, 다양한 경험, 직업의 장단점 등 직업인으로서 살아가면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열성적으로 전달했다.

 

항공기 승무원의 강의를 들은 11학년 유명원학생은 “이번 기회로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이 해결됐고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이야기를 듣는 게 정말 좋았다. 나에겐 다신 없을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것을 우선으로 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작가의 강의를 들은 9학년 이예림학생은 “꿈이 없는 학생들이 많을 것 같은데 이번 직업인 특강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더 다양한 직업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특히 관심만 가지고 있던 직업들에 대해서 정확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들으니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항상 고민해 왔던 진로 고민을 해결해주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직업인 특강에 참석한 이면우 빙그레 법인장은 “거의 30년 만의 학교를 보니 너무 좋았고 학생들이 진지하고 너무 밝은 모습에 너무 즐거웠다”며 학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자신의 진로 설계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미래인재로서 역량을 키우며 꿈을 향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