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4.2℃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5.8℃
  • 맑음고창 2.1℃
  • 구름조금제주 7.0℃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베트남, 2022년 상위 1000개 기업으로부터 법인세 덜 징수

베트남 최대 납세자 1000명이 납부한 법인세(CIT)는 2021년보다 14.9% 감소했다고 국세청이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상위 1000개 기업이 납부한 법인세는 지난해 국내 전체 법인세 수입의 58.2%에 해당한다. 2016년 발표된 1차 명단부터 7년간 301개 기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331개 기업이 순위에 다시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331개 기업과 관련하여 국세청은 2021년 코비드-19로 인한 2022년 운영 축소, 비정규 활동으로 인한 높은 수입 등 몇 가지 주요 이유를 지적했다.

 

국세청 따르면 베트남 최대 은행인 VP뱅크는 2022년 비엣텔을 제치고 베트남 최대 CIT 기여자가 됐다. 2016~2021년 최대 납세자였던 군산 통신 대기업 비엣텔(Viettel)이 2위로 밀려났다. 3위는 일본 자동차 제조사인 혼다(Honda)가 차지했다.

 

국영은행인 비엣콤뱅크와 아그리뱅크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BIDV와 MB뱅크는 각각 7위와 9위로 10위권에 들었다. 국영 페트로베트남 산하의 PV가스는 6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 중 하나인 타이응우옌은 8위에 올랐고, 베트남 최대 소매업체 중 하나인 모바일월드투자회사은 10위에 올랐다.

 

 

VPB로 호치민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VP뱅크는 2022년 전년 대비 80% 증가한 6조4500억동(2억6300만달러)의 소득세를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납부세액 증가는 일본 SMBC가 VP뱅크의 소비자 신용회사인 FE 크레딧의 지분 49%를 인수하는 데 13억7000만달러를 지출한 것과 관련된 납부액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자동차 회사 혼다는 2022년 베트남에서 가장 큰 외국인 납세자로 남아있다고 국세청이 발표했다.

 

세무당국이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외국인 또는 외국인 투자 상위 납세자는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 삼성전자 베트남, 유니레버 베트남, 하이네켄 베트남, 도요타 베트남, 신한은행 베트남, 현대 탄콩 베트남,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CP 베트남 등이다.

 

2021년 명단과 비교했을 때 신한은행 베트남과 현대 탄콩 베트남으로 새롭게 이름을 올린 2곳이며 히타치 아스테모 베트남과 산토리 펩시코 베트남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