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구름많음동두천 -3.3℃
  • 구름많음강릉 2.6℃
  • 구름많음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0.1℃
  • 흐림대구 2.5℃
  • 흐림울산 4.1℃
  • 흐림광주 0.6℃
  • 흐림부산 4.3℃
  • 흐림고창 -0.6℃
  • 제주 4.5℃
  • 구름많음강화 -4.2℃
  • 구름많음보은 -0.7℃
  • 흐림금산 -0.5℃
  • 흐림강진군 1.6℃
  • 흐림경주시 3.6℃
  • 흐림거제 4.3℃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테크놀리지] 삼성 폰 사용자들 곧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게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 갤럭시 폰과 태블릿은 가까운 미래에 새로운 게임 서비스를 갖게 될 지도 모른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주 갤럭시S23, 갤럭시탭S9 등 모든 갤럭시 기기에 클라우드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은 한동안 조용히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회사는 현재 캐나다와 미국에서 테스트 중이다. 그러나 삼성은 전 세계적으로 앱을 출시할 준비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회사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23(SDC 2023)에서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플랫폼을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은 이번 서비스를 동시에 글로벌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상품은 갤럭시 모바일 기기 전용이므로 픽셀이나 기타 특정 안드로이드 기기를 소유한 고객은 서비스에 가입할 수 없다.

 

이 서비스는 Xbox Cloud Gaming의 작동 방식과 유사하게 작동한다. 삼성의 앱을 통해 사용자는 원할 때마다 게임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 즉, 사용자는 플레이 스토어나 갤럭시 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다. 기본적으로 삼성은 좋아하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방해가 되는 일부 단계를 제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추가 구독료를 청구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 플랫폼을 통해 NVIDIA의 "GeForce Now"나 일부 유명 게임을 사용하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게임 개발사 유치를 위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서비스 수수료도 30% 이하로 인하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의 목표는 삼성에 약간의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이 둔화되는 가운데, 삼성은 이 앱이 기기 판매에 의존하지 않고 꾸준히 서비스 수익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 게임 서비스는 대부분의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자에게 새로운 것이지만, 삼성이 클라우드 게임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회사는 또한 작년에 스마트 TV 라인에 게이밍 허브(Gaming Hub)를 출시했다.

- Android Authority


베트남

더보기
[교통인프라] 베트남 '자동차 왕' 타꼬, 지하철 사업 등판... 벤탄~투티엠 구간 연구 맡는다
베트남 최대 자동차 제조기업인 쯔엉하이그룹(THACO·타꼬)이 호치민시의 숙원 사업인 지하철 2호선 건설의 '설계사'로 나선다. 현지 자동차 시장의 맹주를 넘어 건설·물류 공룡으로 거듭나고 있는 타꼬가 호치민 도심과 신도심(투티엠)을 잇는 핵심 인프라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분석이다. ◇ "4개월 내 보고서 내라"... 타꼬, 비용 전액 부담 배수진 26일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재정국이 제출한 '지하철 2호선 벤탄-투티엠 구간 타당성 조사' 용역 수행 건을 승인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타꼬는 향후 4개월 이내에 해당 구간의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한 보고서를 시 당국에 제출해야 한다. 주목할 점은 이번 연구가 '무상'이라는 점이다. 타꼬는 연구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전액 부담하며, 설령 보고서가 승인되지 않거나 시가 다른 투자 방식을 택하더라도 보상을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상 사업권을 따내기 위한 타꼬의 강력한 '배수진'인 셈이다. 시 당국은 "연구 승인이 곧 투자자 지정이나 사업권 부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민간의 창의적 제안에 기대를 걸고 있다. ◇ 사이공강 지하 관통... "공항에서 공항까지 잇는다"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