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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 관광객에서 아세안 선두

지난 9개월간 한국 관광객 연간 목표치(42만명)의 77%인 35만명
한국 방문의 아세안 선두 국가

 

이 수치는 이재훈 주베트남 한국관광공사(KTO) 수석대표가 지난 9월 28일 하노이에서 열린 KTO와 베트남관광협회(VITA)간 협력문서 서명식에서 공개한 것이다.

 

이 문서에 따르면, KTO는 VITA 회원들이 관광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홍보하는 것을 지원하고, 전반적인 관광의 질을 개선하며, 한국을 방문하는 베트남 방문객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한편, 베트남 여행사들이 한국인 관광객들을 베트남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특히, 양측은 관광 프로그램 관리를 강화하고 관광객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국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

 

이재훈 공사 대표는 양측이 인적 자원과 관광 정책뿐만 아니라 관광 정보를 적극적으로 교환하여 관광 상품의 질을 높이고 양국의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희망했다. 공사는 관광진흥 전시회에 참가하고, B2B(Business to Business), B2C(Business to Consumer) 연계행사, FAM 트립 등을 통해 공사와 VITA 간 협력활동을 강화해 다양하고 매력적인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부테빈 VITA 회장은 한국이 2023년 8월 기준으로 237만명의 한국인 방문객을 맞이한 베트남의 잠재 시장이며 그 수치가 올해 약 320만명, 내년에는 약 50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관광시장은 급속한 성장과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빈은 한국을 방문하는 베트남 관광객이 2024년에 500,000명을 넘어 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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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