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11.4℃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10.9℃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6.3℃
  • 맑음울산 -5.5℃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7.8℃
  • 제주 0.6℃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9.1℃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6.1℃
  • -거제 -3.0℃
기상청 제공

기업

SK의 재생에너지 사업부, 베트남 사무소 개소

SK의 재생 에너지 자회사인 SK E&S가 호치민에 베트남 사무소를 열었다고 월요일 회사가 발표했다. 사무소는 베트남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현지 기업과의 합작 사업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SK E&S는 신재생에너지, 수력에너지, 에너지 솔루션, LNG 밸류체인, 발전 등 글로벌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독특한 녹색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

 

SK E&S, 2023년 7월 21일 호치민 베트남 사무소 개소 사진제공 SK E&S.
.
국내 최대 민간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SK E&S는 2020년부터 가동 중인 중부 닌투안 131MW 태양광 발전소, 2021년부터 남부 띠엔장성의 50MW 해상풍력 발전소, 이제 막 공사가 완료된 띠엔장 100MW 해상풍력 발전소 등으로 베트남의 성장 중인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 외에도 SK E&S는 현지 기업인 자라이전기와 솔윈드 에너지(Solwind Energy)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솔윈드는 남부 따이닌성에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곳에 루프탑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와 756MW 규모의 풍력 발전소를 시행하고 있다.

 

SK E&S는 베트남이 강한 햇볕과 긴 해안선 덕분에 태양광과 풍력 발전에 가장 적합한 시장 중 하나라고 말했다.

 

베트남은 2050년까지 확대를 목표로 2021-2030년 국가 전력 개발 계획(PDP VIII)에 명시된 바와 같이 2030년까지 재생 에너지가 총 발전 용량의 50.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계획은 5월 15일 결정 번호 500/QD-TTG를 통해 팜민찐 총리의 승인을 받았다.

이 계획에 따르면, 석탄은 2030년까지 총 발전량의 20.5%를 차지하여 2020년 거의 29%에서 감소할 것이다. 가스는 10.2%에서 21.8%를 차지할 것이다. 재생 가능한 자원(수력, 태양열 및 풍력, 바이오매스 포함)은 50.3%를 차지할 것이며, 수력의 기여도는 30%에서 20%로 감소할 것이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