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9℃
  • 맑음강릉 23.5℃
  • 구름많음서울 23.7℃
  • 흐림대전 23.5℃
  • 흐림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6℃
  • 흐림광주 22.3℃
  • 흐림부산 19.2℃
  • 구름많음고창 20.2℃
  • 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9.4℃
  • 구름많음보은 23.3℃
  • 구름많음금산 24.7℃
  • 흐림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20.3℃
  • 흐림거제 18.9℃
기상청 제공

5개국은 팬더믹 이전보다 베트남 방문객 초과

캄보디아(338%), 인도(236%), 라오스(117%), 태국(108%), 싱가포르(107% 이상) 등 5개 시장
2019년 수준에 가깝게 회복된 두 시장은 미국(95%)과 호주(92%), 한국은 77% 회복

 

캄보디아는 현재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은 시장으로 2019년 상반기 같은 기간 보다 3배 이상 증가하며 유행 전 수준을 넘어섰다. 전염병 이전 대비 회복 수준을 살펴보면 캄보디아(338%), 인도(236%), 라오스(117%), 태국(108%), 싱가포르(107% 이상) 등 5개 시장이 2019년 상반기 수준을 넘어섰다베트남 관광청 자료가 밝혔다.

 

2019년 수준에 가깝게 회복된 두 시장은 미국(95%)과 호주(92%)였다. 한국(77%), 영국(79%), 독일(84%)도 높은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유행병 이전 최대 수출시장이었던 중국은 3월 15일부터 베트남 단체관광을 재개하면서 22% 이상 회복했다. 하지만, 재개장 이후로, 중국 관광객은 항상 베트남 방문객 상위 시장에 위치한다.

 

베트남은 올 상반기 6개월 동안 560만명의 외국인 방문객을 맞이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배, 2019년 대비 67%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10개 시장 중 상반기 베트남을 가장 많이 찾는 해외 방문객 1위는 한국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28%를 차지했으며 입국자가 160만명을 넘는다. 2위는 중국(55만7000명), 3위는 미국(37만4000명)순이다.

 

베트남 여행 관광 회사의 후인판프엉호앙 부회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을 베트남을 방문하는 국제 관광객들에게 가장 큰 시장으로 만드는 요인은 짧은 비행 시간, 저렴한 여행 비용, 아름다운 자연 경관 등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한다. 

 

10대 시장은 한국, 중국, 대만(32만2000명), 일본(24만1000명) 등 동북아 4개 시장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3명의 대표자가 상위에 있다: 태국(26만6000명), 말레이시아(23만2000명), 캄보디아(19만8000명). 호주는 18만5000명의 방문객으로 9위를 차지했고 인도는 10위를 차지했다.

 

유럽 시장에서 베트남을 가장 많이 방문한 나라는 상위 1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영국(약 13만명), 프랑스(약 10만6000명), 독일(9만9200명)이다. 러시아 관광 시장은 올해 첫 6개월 동안 6만2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염병 이전의 17%에 해당한다.

 

팜만하 럭스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정부가 외국인 방문객의 전자비자 기간을 30일에서 90일로 늘리면 베트남은 이제 개방형 비자 정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 방문객의 수는 곧 전염병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지금 관광 관련 업체들이 해야 할 일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관광객이 베트남에 오고,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은 돈을 쓰고, 베트남에 대한 흥미로운 여행을 신나게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는 것이며 돌아가며 손님이 최대한 빨리 돌아오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