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0℃
  • 구름많음강릉 22.5℃
  • 구름많음서울 23.2℃
  • 흐림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3℃
  • 흐림광주 21.8℃
  • 흐림부산 18.6℃
  • 구름많음고창 17.7℃
  • 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16.9℃
  • 흐림보은 21.9℃
  • 맑음금산 23.3℃
  • 흐림강진군 17.5℃
  • 구름많음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베트남의 인터넷, 반복적인 장애에도 불구하고 세계 속도 순위에서 상승

실제 베트남 누리꾼들의 평가와 상반

 

베트남의 고정 광대역 인터넷 속도는 놀랍게도 모든 해저 케이블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2월에 전 세계적으로 6단계 상승하여 39위를 차지했다.


네트워크 및 연결 정보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신을 설명하는 미국 기업 오쿨라(Ookla)가 최근 발표한 속도 테스트 글로벌 지수에 따르면 2월 베트남의 고정 광대역통신망은 91.6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해 전달(84.18Mbps)보다 9% 가까이 증가해 베트남이 기록한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속도로 베트남의 고정 광대역통신은 지난 1월 45위에서 지난달 39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모바일 인터넷 속도는 1월 46.66Mbps에서 지난달 42.67Mbps로 떨어져 52위로 1월보다 9계단 하락했다.

 

정보통신부 산하 베트남 인터넷네트워크정보센터(NNIC)가 기록한 것과 상당히 유사한 결과다 센터의 i-Speed 툴로 측정한 결과, 이동통신사의 다운로드 속도는 1월 40.82Mbps에서 지난달 36.45Mbps로 감소한 반면, 고정통신사의 다운로드 속도는 85.8Mbps에서 89.73Mbps로 증가했다.

 

그러나 위의 결과는 실제 베트남 누리꾼들의 평가와 상반된다.

 

한 해의 첫 두 달은 베트남과 세계를 연결하는 다섯 개의 해저 광케이블이 모두 문제에 직면한 기간이었다. 지난 1월 말까지 베트남과 세계를 연결하는 해저케이블 5개 중 4개가 고장 났고, 2월 21일에는 나머지 1개도 오작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1월 30일에 시작되어 아직 투표가 가능한 브이엔익스프레스의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1만5086명 중 95%가 인터넷 속도가 느렸고 1%만이 더 빨랐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통신전문가는 인터넷 속도 측정과 실제 경험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베트남 사용자의 80%가 구글, 페이스북, 넷픽스, 유튜브 등에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자국 케이블이 기술적 문제를 겪을 때 해당 해외 서비스와의 연결이 심각한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해저 광케이블이 고장 나면서 베트남 이용자들의 국제 서비스 접근 속도가 느려졌을 뿐인데 반해 인터넷 속도 측정 도구는 주로 국내에서 측정 지점을 선택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VNIC는 i-Speed 툴의 웹사이트에 속도 측정 서버가 국가 인터넷 교환국(VNIX),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 및 국가의 주요 네트워크 운영자의 스테이션에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툴 속도테스트를 사용할 때 오쿨라는 인터넷 측정을 위해 베트남 내부의 지역을 사용한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