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3.3℃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산업

베트남의 우드펠릿 수출은 2022년에 정점을 찍고, 2023년에 하강할 것이다

2022년 7억8700만달러 상당의 우드펠릿 488만톤을 수출
한국과 일본이 베트남의 수출과 제품 가치에서 각각 97.49%와 96.74%를 차지

 

베트남 목재 및 임산물 협회(Viforest)에 따르면 베트남의 우드펠릿 수출은 2022년에 정점을 찍었고 2023년에는 거의 확대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2022년 7억8700만달러 상당의 우드펠릿 488만톤을 수출해 전년 대비 각각 금액과 양에서 39.35%, 90% 증가했다고 비포레스트가 보도했다.

 

평균 수출가격은 지난해 12월 톤당 189달러를 기록하는 등 2022년 톤당 161.21달러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비포레스트는 우크라이나-러시아 갈등으로 공급이 제한된 가운데 미국과 캐나다가 EU에 수출을 확대하면서 일본과 한국이 대체 자원인 베트남을 찾게 된 데 따른 성과라고 분석했다.

 

한국과 일본이 베트남의 수출과 제품 가치에서 각각 97.49%와 96.74%를 차지했다.

 

게다가 우크라이나-러시아 분쟁과 높은 배송비로 인한 불안정에 대한 두려움이 한국과 일본의 제품 비축을 촉발했다.

 

그 결과 2023년 베트남의 수출이 감소할 수 있으며 일부 기업들은 수출 가격이 한국 시장의 경우 톤당 110-120달러, 일본 시장의 경우 150-160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남 중부 꽝남성 쭈라이항에서 우드펠릿 수출. 사진제공: 타꼬그룹

 

한편, 베트남 기업들은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규칙과 같은 높은 요구 사항 때문에 EU 시장에 접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세관 자료에 따르면 EU 시장은 지난해 베트남 목재 펠릿 수출 수입의 1.9%인 1520만달러에 불과했다.

 

비포레스트는 "지난해 하반기 시장 '열기'로 기업들이 이 분야에 투자하게 됐지만 열기가 사그라질 예정이어서 2023년은 이 분야에 혹독한 해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