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화)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7.1℃
  • 서울 3.1℃
  • 대전 3.3℃
  • 대구 5.9℃
  • 울산 9.0℃
  • 광주 8.4℃
  • 부산 11.1℃
  • 흐림고창 9.8℃
  • 흐림제주 15.4℃
  • 흐림강화 1.1℃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3.2℃
  • 흐림강진군 8.9℃
  • 흐림경주시 6.6℃
  • 흐림거제 8.8℃
기상청 제공

설 기간 동안 음주 단속 벌금이 거의 600% 증가

 

2023년 설 연휴 7일 동안 전국 교통경찰이 음주단속 위반 과태료를 부과한 건수는 7700건이 넘어 2022년 설 대비 600% 가까이 증가했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거의 2만2,000건의 위반 행위를 처리하고 500억동 이상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거의 640대의 자동차와 거의 10,000대의 오토바이를 압수했으며, 많은 차량의 운전 면허를 박탈했다. 

 

위반사항 중 알코올 농도가 7,700건 이상으로 35% 이상을 차지해 설 연휴 9일에 비해 600% 가까이 증가했다. 하이퐁이 600건 이상으로 앞서고, 하노이가 거의 560건, 호찌민시와 꽝남이 480건, 타이응우옌 460건, 남딘 240건 등이다.

 

교통경찰청은 음주 단속이 높아진 것은 주요 도로와 주점 인근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이동순찰을 하는 등 여러 조치로 검문검색을 늘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하노이에서는 1월 19일 밤에 141개의 검문소가 많이 배치되었고, 수천 명의 운전자들이 검문을 받았다.

 

특히 음주 측정이 증가하면서 교통사고 건수가 다소 줄었다. 설 연휴 7일 동안 전국적으로 152건이 발생해 89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2022년 설 연휴와 비교해 12건, 사망자 3명이 줄었다. 2019년 7일간의 설 연휴(코로나19 유행 전)와 비교하면 71건, 사망자 51명이 줄었다.

 

교통경찰국은 2022년 11월 15일부터 2023년 2월 5일까지 도로, 철도, 수로 모두에서 교통 안전과 사회 질서를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 거의 두 달 후(2023년 1월 12일까지) 전국적으로 경찰은 52만1,000명 이상의 위반 운전자를 처리했고, 1조동에 가까운 벌금을 부과했다.

 

이 가운데 음주 단속이 8만600건 이상으로 거의 4천억동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