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0℃
  • 구름많음강릉 22.5℃
  • 구름많음서울 23.2℃
  • 흐림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3℃
  • 흐림광주 21.8℃
  • 흐림부산 18.6℃
  • 구름많음고창 17.7℃
  • 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16.9℃
  • 흐림보은 21.9℃
  • 맑음금산 23.3℃
  • 흐림강진군 17.5℃
  • 구름많음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베트남인들 봄 축제를 축하하면서 주요 영적인 장소는 초만원

바가지 요금도 기성을 부림
베트남 사람들 새해 행운을 위해 파고다와 절을 방문

2023년 1월 29일 베트남 북부 꽝닌성의 바방탑에 순례자들이 모여 있다. 사진제공: 파고다


베트남 북부의 주요 종교 유적지들은 지난 주에 독실한 불교 신자들로 넘쳐났고, 많은 사람들이 몇 시간 동안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심지어 일부는 현지 관광 서비스 제공업체는 방문자에게 바가지를 씌었다.


5만명이 넘는 순례자들이 음력 1월 8일 일요일에 하노이에서 동쪽으로 약 2시간 떨어진 북부 꽝닌성의 바방파고다에 봄 축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파고다로 향하는 많은 거리들이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이로 인해 하고다 근처를 걷던 87세 노인이 파고다로 향하던 순례자를 태운 차량에 치여 숨졌다.

 

좁은 길과 과밀로 인해 많은 순례자들이 밀치락달치락하고 소매치기의 희생양이 되었다.

 

지난 목요일 마무리된 7일간의 설 휴가 동안, 파고다 22만명의 순례자들을 받았고, 절정의 날에 도착한 독실한 불교 신자는 7만5천명에 달했다.

 

바방(Ba Vang) 파고다에서 차로 3시간 거리에 있는 북부 하남성의 땀쭉(Tam Chuc) 파고다 단지에서는 지난주 수만명의 순례자들이 행운과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국내 최대 영지로 내려오면서 초만원을 이루었다.

 

현지 주민인 탕은 순례자들이 메인 예배당으로 이어지는 땀쭉호수를 따라 관광을 위해 여러 시간 동안 줄을 서서 배를 기다려야 했다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가장 긴 연례 축제로 꼽히는 하노이 외곽의 흐엉(Huong) 파고다에는 금요일에도 4만명의 순례자들이 몰려들었다. 순례자들을 위해 약 5천 척의 배가 배치되었다.

 

하노이에 거주하는 디에우투이는 설 4일 가족들이 2인 보트 티켓을 26만동(11달러)에 예약하면서 보트 서비스 업체에 바가지 요금을 지불했으며 실제 요금은 1인당 5만동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흐엉 파고다의 관광 서비스 제공자인 응우옌안뚜안은 흐엉 파고다 순례 패키지 가격이 배 요금, 입장권, 전타 티켓을 포함해 13만~14만동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관광 서비스 제공자들은 순례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우거나 배 기사들에게 팁 요청했다.

 

베트남 사람들, 특히 불교 신자들은 새해에 파고다와 절을 방문하여 평화와 행운을 기원하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