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9℃
  • 맑음강릉 23.5℃
  • 구름많음서울 23.7℃
  • 흐림대전 23.5℃
  • 흐림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6℃
  • 흐림광주 22.3℃
  • 흐림부산 19.2℃
  • 구름많음고창 20.2℃
  • 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9.4℃
  • 구름많음보은 23.3℃
  • 구름많음금산 24.7℃
  • 흐림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20.3℃
  • 흐림거제 18.9℃
기상청 제공

스포츠

[축구] AFF컵: 내일 박항서감독과 김판곤 감독 격돌

박 감독은 오늘 기자 회견에서 말레이시아 팀의 전력이 강화되었다고 말했다.

 

박항서 감독은 말레이시아와의 B조 조별리그 AFF컵 3차전 경기에서 전력 상황과 전술적 준비에 대해 말했다. 박항서 감독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2022년 AFF컵 조별리그 3차전 베트남전은 미얀마전과 비슷한 라인업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베트남이 1경기(라오스전 6-0 승리)에 그친 반면 말레이시아는 2경기를 치르며 모두 승리(미얀마전 1-0, 라오스전 5-0)해 B조 1위를 차지했다.

 

김판곤 감독은 말레이시아 기자회견에서 비록 최근의 경기에서 약세이지만현재의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베트남을 꺾겠다고 다짐했다. 말레이시아 축구는 가장 최근 AFF컵과 SEA게임, 월드컵 예선전에서 모두 패할 정도로 박 감독 체제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승리의 기쁨을 누린 적이 없다.

 

이에 대한 질문에 박 감독은 "모든 팀 지도자가 승리를 원하기 때문에 김판곤 감독의 그런 발언은 정상"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기울이는 것 보다, 우리가 게임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박 감독은 덧붙였다. "말레이시아에 대한 분석을 마쳤다. 이제는 선수들이 내일 경기에서 잘 뛰기 위해 준비한 방법과 전술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박 감독은 상대 감독을 평가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지만, 한국인으로서 김 감독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했다.

 

"축구 철학은 그다지 명확하지 않다. 우리는 같은 고향에 있었고 그가 선수일 때 나는 감독이었다"고 박 감독은 말했다. "그는 홍콩에 갔고 그 후 감독으로 일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축구연맹의 기술 이사직을 맡았었다. 한국에서의 기술 이사직 역할은 베트남과는 다르고 매우 중요하다. 심지어 감독 선발에도 참여한다. 제 생각에 김 감독은 좋은 감독이기 때문에 전문성 외에도 그런 행정 업무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김 감독이 말레이시아에 투지와 같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보면서 그것이 결정적이지는 않다고 말했다.

 

어쨋던 베트남은 응우옌꽝하이의 출전이 관심사이다. 그는 근육통을 앓아 라오스전 전반에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어제 100%를 소화하며 연습에 복귀했지만, 박 감독은 말레이시아전에 처음부터 그를 활용할 위험을 무릅쓰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과 말레시아의 경기는 내일(27일) 저녁 7시 30분 하노이 미딩 경기장에서 열린다.


베트남

더보기
베트남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 눈앞...기존 세계 기록보다 64배 크기
【굿모닝베트남 | 건설·신도시】 800헥타르가 넘는 면적에 조성될 이 인공 호수는 이집트의 12.5헥타르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세계 신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3월 초 껀저 매립지에 건설되는 대규모 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빈홈 그린 파라다이스는 베트남 최초로 국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 시티 인증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전례 없는 '물의 경이로움'을 자랑하는 대규모 인공 호수, 파라다이스 라군이다. 발표에 따르면, 파라다이스 라군의 면적은 800헥타르가 넘는다. 이는 서호의 약 1.5배에 달하는 규모로, 기존 세계 기록을 훨씬 능가한다. 이전에는 이집트의 시티스타스 샤름 엘 셰이크 라군이 약 12.5헥타르 면적으로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인공 호수로 등재되어 있었다. 하지만 파라다이스 라군이 이 기록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데, 그 규모는 시티스타스 샤름 엘 셰이크 라군의 64배가 넘는다. 계획대로 개장한다면 파라다이스 라군은 세계 최대 인공 호수가 될 것이다. 파라다이스 라군은 시간당 최대 10만 세제곱미터의 처리 용량을 자랑하는 대규모 수처리 시스템으로 유명하다. 이 시스템을 통해 국제 리조트 기준에 맞춰 수질, 염도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