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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0월 18일: 태풍 네사트 호앙사 군도로 향했고, 바람은 레벨 13로 강하다

오늘 새벽 4시, 태풍 네사트의 중심은 호앙사열도에서 약 350㎞ 떨어진 곳에 있었고, 가장 강한 바람은 시속 149㎞(레벨 13)로 어제 오후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오늘 이 태풍이 시속 15km 정도로 천천히 움직이고 있으며 남쪽으로 내려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내일 새벽 4시, 태풍의 중심은 베트남 호앙사 군도 북부에 있고, 바람 세기는 11~12단계, 14단계까지 내려간다.

 

그 후, 태풍은 진로를 유지했고 북부의 찬 공기와 상호 작용으로 강도는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본다. 10월 20일 오전 4시, 폭풍의 중심은 하띤에서 남동쪽으로 120km 떨어진 꽝빈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곳에 도달할 것이다. 바람은 8레벨이 될 것이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네사트가 호앙사 열도에 접근했을 때 풍속 시속 약 145km 강도에 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9일 저녁, 베트남 해안에 접근했을 때, 태풍은 시속 100km로 감소하고, 하띤에서 꽝빈으로 상륙할 때는 더욱 풍속은 줄 것으로 예보했다.

 

홍콩 라디오에 따르면 태풍은 파라셀 제도 상공을 지날 때 점차 강도가 낮아져 열대저압부로 약해진 뒤 중부 본토로 진입할 예정이다. 베트남과 홍콩 국제 방송국에서 태풍의 이동 방향은 비교적 비슷하다.

 

10월 18일 오전 4시, 태풍의 방향과 영향 지역 추정. 사진: 자연재해예방통제총괄부

 

오늘 태풍의 영향으로 동해 북쪽(파라셀 제도 해역 포함)에는 폭풍우가 몰아치고, 9단계부터 12단계까지 강한 바람이 불고 파도가 6~8m로, 바다 중심 부근에는 8~10m의 파도가 일 것이다.

 

동해 중부의 북서쪽 해역은 소나기와 강한 뇌우가 있다. 꽝찌에서 꽝남까지 이어지는 통킹만 바다는 강풍 6~7도, 돌풍 8~9도, 파도 높이는 3~5m다.

 

어제 오후 5시 국가자연재난관리위원회의 보고에 따르면, 지방정부는 태풍의 발달에 대해 알고 있는 27만명 이상의 근로자와 함께 거의 6만척의 배를 통보하고 집계했다고 한다. 현재 꽝아이 선박은 12척으로, 위험지역에서 활동하는 근로자는 110명에 육박한다.

 

지난 20일 동안 동해는 노루, 손카, 네사트 등 3개의 태풍이 몰아쳤다. 가장 최근에는 태풍 손카가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되면서 10월 14일 새벽 다낭-꽝남 지역에 상륙해 꽝찌에서 꽝아이까지 비가 내렸고, 이 중 강우 중심지는 다낭과 뚜아티엔후에였다. 다낭은 6명의 사망자를 낸 전례 없는 홍수를 겪었고, 많은 교통 인프라와 사람들의 재산을 잃었다.

 

앞으로 2023년 1월까지 동해는 약 3~5차례의 태풍과 열대저압부가 발생하며, 이 중 2~3차례는 베트남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중남부 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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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