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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맞은 비행기에 구멍, 호찌민시 탄손낫 공항

2022년 10월 10일 호찌민시 탄손낫 공항에서 베트남항공 여객기 선체에 낙뢰가 떨어져 생긴 구멍.


탄손낫 국제공항에서 베트남 항공 여객기 선체에 벼락이 떨어져 지상 기술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푸꾸옥에서 호찌민 탄손낫 공항으로 돌아온 베트남항공 A321 여객기가 월요일 밤 벼락을 맞았다. 베트남 공항 지상 서비스 유한공사(VIAGS)의 직원 2명이 대기 중인 비행기 아래에 서 있었다.

 

번개가 친 후, 두 직원 모두 기절하여 응급처치를 받은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그들은 입원하자마자 피를 흘리고 구토를 했다. 화요일 오전 현재 그들은 안정을 되 찾았다.

 

비행기는 수리를 위해 운항을 중단해야 했다.

 

공항의 대표는 지상에 주차된 비행기와 상공에 나는 비행기 모두에게 번개가 치는 것은 흔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명피해는 드물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4월에는 탄손낫의 활주로가 낙뢰로 파손돼 1시간 넘게 운행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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