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금)

  •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11.6℃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6.9℃
  • 구름많음광주 -5.7℃
  • 맑음부산 -5.9℃
  • 흐림고창 -6.9℃
  • 제주 2.0℃
  • 맑음강화 -11.5℃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7.5℃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호찌민시 노래방 26곳, 방화·방지 위반으로 영업정지

호찌민시 노래방, 술집, 디스코장 460곳을 점검한 결과 소방방재규정을 위반한 업소 26곳이 발견돼 영업정지 결정을 내렸다.


호찌민시 경찰국 소방구조과(PC07)는 14일 현재까지 21개 지구, 투득시 경찰과 공조해 460개 노래방 영업소, 술집, 화재 안전 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실사를 통해 노래방 업소, 술집, 디스코장 등 소방안전 규정 위반이 다수 발견되었다.

 

이들은 비상구에 물건을 두는 등의 오류를 범했다. 화재 방지 장비는 아직 안전을 보장하지 않았다. 정면을 덮은 광고판을 설치했다. 이들 업소에 대해서는 12억동 이상의 행정위반 과태료가 부과됐다.

 

이와 함께 기능군은 호찌민시에 있는 26개 노래방 영업소와 술집, 디스코텍에 대해 영업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들 시설은 화재 예방과 화재 진압을 위한 감정과 승인, 수용이 이뤄지지 않은 채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판단된다.

 

앞서 공안부는 지난 8월 1일 하노이에서 발생한 화재로 경찰관 3명이 숨진 뒤 노래방, 술집, 클럽 등 업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점검을 최고조로 편성하도록 각 지역에 지시했다. 호찌민 경찰국은 8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위 계획의 시행을 조직했다.

 

지난 9월 6일 저녁 투안안시 안푸구 쩐꽝디우 거리의 안푸 노래방에서도 불이 나 32명이 숨졌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