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금)

  •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11.6℃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6.9℃
  • 구름많음광주 -5.7℃
  • 맑음부산 -5.9℃
  • 흐림고창 -6.9℃
  • 제주 2.0℃
  • 맑음강화 -11.5℃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7.5℃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폭우, 주말까지 호찌민시에 쏟아질 것이다

 

베트남 해역에 저기압골이 강해지면서 호찌민시 등 베트남 남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다.


르딘뀌엣 남부지역 수문기상센터 예보부 차장은 "앞으로 이틀 안에 남부-중부 해안에서 떨어진 기압골에 오후와 저녁에 남부 전역에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에 따르면 계절적 조수와 함께 폭우가 내리면 호찌민시는 도시 홍수가 발생할 것이다. 호찌민시는 지난 월요일에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4시간 동안 지속된 강우량은 10번지구의 리트엉끼엣 거리이 한 지역은 113 밀리미터로 측정되었다. 도심 1·3번지구등 시내 47개 도로가 침수돼 교통이 아수라장이 됐다.

 

시 인프라 관리 센터에 따르면, 많은 양의 비가 도시 배수 시스템의 설계 용량을 초과했고, 다수의 건설 현장의 영향을 더 받았다.

 

뀌엣은 중부 및 동부 적도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주기적으로 냉각되는 라니나 현상의 영향으로 올해 초 우기가 왔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말부터 시작된 호찌민시 장마는 지금까지 내린 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 측정한 강수량을 200~400㎜ 웃돌았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