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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한국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 베트남을 놀라게 하다

한국인 음악가는 3년 전 베트남으로 이주한 이후 베트남에 관한 일련의 뮤직비디오를 작곡했다.

 

베트남은 한국의 음악가이자 가수인 조셉 권이 공연한 '너를 기다리며-5000년' 뮤직비디오에 수십 개의 관광지가 등장해 화려하게 보인다.

 

지난 8월 10일 하노이에서 열린 '너를 기다리며-5000년' 뮤직비디오 공개 행사에서 한국 뮤지션 조셉 권이 함께 했다. 

 

이 뮤직비디오에는 사파, 바베, 하롱베이, 짱안경관, 꾹프엉 국립공원, 땀꼭, 무이네 모래언덕, 나짱, 푸꾸옥섬, 하노이의 옛 지역, 다낭, 호이안 등이 있다. 그는 '천국', '환상', '진주섬', '에메랄드'라고 불렀던 곳들이다." 그중에서도 프랑스가 디자인한 하노이 올드쿼터는 MV 속 커플이 '함께 옛 거리를 지나다닌다'는 다른 곳과는 다른 모습이다.

 

5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촬영된 《너를 기다리며-5000년》은 2022년 베트남-한국 관계 30주년을 기념하는 예술 제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8월 10일 개봉되었다.

 

"제 노래와 베트남의 19개 지방을 보여주는 정교하게 제작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많은 한국인들과 전 세계의 친구들이 베트남이 얼마나 아름답고 매력적인지 알게 될 것이다. 문화와 따뜻한 마음이 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또 다른 요인이 될 것이다,"라고 조셉 권은 말했다.

 

"베트남, 당신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들. 베트남은 마음을 나눕니다. 베트남은 당신을 환영한다"고 뮤직비디오에 밝혔다.

 

 

뮤직비디오 이전에, 그는 베트남에 관한 일련의 뮤직비디오, 즉 베트남어, 한국어, 영어로 된 "You Are In My Heart", "Remember", 그리고 베트남의 전통요리에 대한 "Chica"(강황 고기)를 작곡했다. 2021년 그가 처음으로 베트남어로 부른 그의 노래 '베트남'이 베트남 전역의 TV 채널에서 50회 이상 방송되었다.

 

베트남 친구들은 그를 조셉꾸옌으로 부른다. 권씨는 어린 시절 베트남에 관심을 갖게 됐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베트남에 와서 생활하고 일하게 된 만큼 베트남에 대한 사랑이 지극히 자연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저는 3년 전에 베트남에 왔을 때 베트남에 대해 더 배울 기회를 잡았다. 그때부터 S자형 국가(베트남)와 국민에 대한 사랑이 훨씬 강해졌고, 현지인들이 대유행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격려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스스로에게 말했다. 그래서 베트남에 대한 노래와 베트남 요리를 사랑하는 노래를 작곡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앞으로 며칠 안에 그는 호찌민에서 "나비꽃" 뮤직비디오를 발표할 것이다. 'Waiting for You-5000 Years'와 'Butterfly Flakes' 모두 암호화폐를 이용해 사고파는 디지털 수집품인 NFT컬렉션으로 키테고(Kitego) 플랫폼에 출시된다.

 

그는 이탈리아의 국립 피렌체 음악원을 졸업하고 서울방송(SBS) 합창단의 지휘자로 일했다. 그는 2019년에 베트남으로 직장을 옮겼다. 그는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문화 박람회 2020, 보이스 오브 베트남 뮤직 토크 등 베트남에서 열린 많은 문화와 음악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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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