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금)

  •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11.6℃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6.9℃
  • 구름많음광주 -5.7℃
  • 맑음부산 -5.9℃
  • 흐림고창 -6.9℃
  • 제주 2.0℃
  • 맑음강화 -11.5℃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7.5℃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교통] 10월부터 75개 노선을 새로운 미엔동 버스정류장으로 추가 이전

호찌민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버스정류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75개 노선을 새로운 미엔동 버스정류장으로 이전해 국내 총 노선 수를 100개 가까이 늘릴 계획이다.

 

옛 미엔동 버스 정류장(빈탄지구)에서 새 정류장으로 고정 버스 노선을 이전하려는 계획은 사이공 교통공사(투자자 삼코)가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에 보낸 것이었다. 앞서 새 버스정류장은 2020년 10월 운영 당시 꽝찌에서 북부까지 거리(1100km 이상)로 22개 노선이 운행됐다.

 

삼코에 따르면 이들 75개 노선은 1700여대에 가까운 차량을 보유하고 있어 옛 미엔동 버스정류장에서 운행하는 전체 노선 수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예상 기간은 10월 11일 새 버스 장류장에서 운행하게 되는 데 14번 국도(호찌민에서 고원지역인 꼰뚬성)를 제외한 호찌민에서 북으로 가는 모든 노선을 운행하게 된다. 신설 노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때 기존 미앤동 정류장에 남아 있는 60여 노선도 이동하게 된다.

 

새로운 미엔둥 버스 정류장은 투득시와 빈즈엉성의 일부인 디안시의 16헥타르 면적에 총 4조동 이상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중 1단계는 약 7400억동이다. 이곳은 주차 사업, 자동차 수리, 주유소, 상품 거래, 무역과 같은 많은 서비스를 합쳐 연간 700만명 이상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버스 정류장이다.

 

하지만 2년 가까이 운영된 뒤 중심에서 20㎞ 이상 떨어진 거리, 연결 수단이 없어 정류장은 늘 비어 있고 빈탄 기존 정류장은 이전 그대로 붐빈다. 시 교통부는 최근 지하철 1호선이 완공되기를 기다리는 한편, 하노이 고속도로와 역 주변 도로를 확충하는 등 새로운 역과 연결되는 버스를 늘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버스 노선이 새로운 역으로 이동하면 빈탄에 있는 기존 버스 정류장은 버스 주차장으로 계획될 것이다. 시 교통 부서는 승객의 편의를 위해 국도 13번(호치민에서 빈프억성), 14번를 운행하는 노선은 기존 빈탄 정류장 일부 사용을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