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0 (토)

  • 흐림동두천 8.6℃
  • 흐림강릉 14.3℃
  • 서울 10.2℃
  • 박무대전 12.3℃
  • 연무대구 12.0℃
  • 구름많음울산 18.0℃
  • 구름많음광주 15.7℃
  • 구름많음부산 18.8℃
  • 흐림고창 13.1℃
  • 구름조금제주 19.9℃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14.0℃
  • 구름많음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6.1℃
  • 구름많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비엣로또 115억50만원 당첨자 다낭에 있는 한 사업체의 소유주

다낭 출신 NH씨가 2050억동 잭팟 1에 당첨됐으며, 그는 300여명의 직원을 거느린 사업주이다.

 

다낭에서 온 NH씨는 종종 비엣롯또의 복권 상품을 한다고 말했다. 평소에는 번호 순서를 정해 홀수 티켓을 구매하지만 잭팟이 높으면 숫자를 조합해 바오7 티켓을 구입해 당첨 확률을 높인다. 749 추첨에서, 그는 2050억동에 달하는 잭팟 1 상을 받았다.

 

행운의 두 사람이 각각 2053억동과 129억동으로 잭팟 1, 2에 당첨되었다.

 

NH씨는 기자들과 만나 베트남에서의 티켓 판매 첫날(2016년 7월)부터 베트남에서의 티켓 판매 시 본인과 가족에게 의미 있는 번호를 많이 선택했다고 밝혔다. 표를 사다 예를 들어, 11은 아내의 생년월일이고 39와 52는 경제적 의미가 있는 숫자이다.

 

"나는 6년 동안 이 숫자 쌍을 끈질기게 '사용'해 왔고, 7월 14일 파워 6/55형의 비엣롯 복권을 많이 샀는데, 그중 하나가 숫자 7쌍과 숫자 7개였다. 다행히도, 이 티켓은 11-25-29-37-39-52인 잭팟 1의 당첨 결과와 일치하는 6쌍을 가지고 있다."고 NH씨가 밝혔다.

 

또한 이 6쌍의 숫자로 수년 전 NH는 총 1억2천만동 이상의 베트남 로또 복권에 4번 당첨됐다"며 "저는 300명에 가까운 직원을 둔 기업의 사장이다. 이번 당첨금으로 사업 확장, 직원 일자리 창출,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노이 출신인 T씨는 120억동(6억7320만원)의 잭팟2를 수상했다. 다낭 여행 중 T씨는 비엣로또 복권을 구입해 잭팟2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


베트남

더보기
[투자] 동남아시아 경기대회에서 패배라는 실망감 뒤에도, 억만장자 팡 여사 일가 베트남에 조용히 투자
태국 축구협회 회장 팡 여사는 동남아시아 경기대회 결승전에서 태국이 베트남에 패배한 것에 대해 "가슴 아프다"고 표했지만, 그녀의 가족이 이끄는 대기업은 수조 동에 달하는 투자 자본을 베트남 주요 기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12월 18일 저녁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3회 동남아시아 경기대회(SEA Games)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홈 이점과 두 골 차 리드에도 불구하고 태국 U22 대표팀은 베트남 U22 대표팀에 2-3으로 패했다. 이 패배를 지켜본 태국 축구협회 회장 누알판 람삼(팡 여사)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경기 직후 "가슴 아프다"라는 두 마디만 전하며 언론과의 추가 인터뷰를 거부했다. 하지만 축구 경기장의 이야기는 차치하고, 경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람삼 가문은 총자산 약 1,000억 달러에 달하는 태국 최대 금융기관인 카시콘 은행(KBank)을 통해 베트남에서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현재 팡 여사는 이 은행의 CEO를 맡고 있다. K뱅크는 베트남 시장에 직접 진출하는 대신, 다양한 금융 생태계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이러한 "확장된 조직"에는 상장 기업 투자 전문 펀드 운용사인 카시콘 자산운용(KA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