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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1호 태풍의 영향을 받아 오늘 저녁에 많은 비가 내릴 수도

동해를 관통한 1호 타풍으로 동부 지방과 호찌민시에 저녁 한때 폭우가 예상되며. 까마우에서 끼앤장까지 그리고 태국 만까지 또한 소나기와 뇌우가 있을 것이다.

 

2022년 제1호 태풍인 차바는 6월 30일 아침 동해의 북쪽 지역에서 형성되었다. 예보에 따르면, 폭풍은 계속해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겠으며,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동해에서 태풍이 될 가능성이 있는 열대성 저기압의 예측 경로

 

레딘쿠엣 남부지역 수문기상관측소 부소장은 이날 정오 징과 통화하면서 오늘까지 남서 몬순이 남부 동부 해안 상공에서 강한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1호 태풍의 영향을 받아 남부지방은 흐리고 가끔 맑은 날이 에상된다. 오후, 저녁에는 비가 오겠고, 비가 많이 오는 곳도 있겠다. 호찌민시와 동부 지방 그리고 일부 해안 지방에는 폭우가 내릴 것이다. 번개, 강한 바람, 토네이도를 조심해야 하고 저지대는 홍수를 방지해야 한다.

 

이후 48~72시간 동안 태풍 1호는 북서쪽으로 이동해 하이난섬(중국) 북동쪽으로 빠져 나갈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열대 저기압의 영향으로 동해 중남부 빈투안에서 까마우에 이르는 바다에서는 남서풍이 점차 높아져 때로는 레벨 5, 때로는 레벨 6, 7, 8로 2~3m의 높은 파도가 일것이다.

 

호앙사, 쯔엉사 군도를 포함한 동해 지역, 빈딘에서 까마우, 까마우에서 끼엔장, 태국만은 소나기와 뇌우가 내린다. 뇌우 중에는 토네이도와 강한 돌풍이 불 가능성이 있다.

 

기상 상황이 복잡해지자 호찌민시 자연재해 예방·수색·구조·민방위 운영위원회는 해상에서 운항하는 선박에 대해 정기적으로 통보해 줄 것을 관련 부서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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