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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사람들이 가장 이주하고 싶은 도시, 2위는 하노이

PAPI 2021년 공공행정 및 거버넌스 성과지수 보고서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주하고 싶을 때 선택하는 곳은 호찌민과 하노이이다.

 

서베이 2021에 따르면 현 거주지 밖으로 영구 이주하고 싶다는 응답자 비율은 평균 1.6%로 2020년(6.8%)보다 훨씬 낮다. 닥농성 지역의 응답자 중 거의 9%가 막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고 답했다. 이것은 또한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다.

*2021년 가장 이주하고 싶은 10개 성·시. 출처: PAPI 2021

 

꽝찌, 하장, 하우장, 껀토 등 다른 지방과 도시들 또한 다른 곳으로 이주하기를 원한다 한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주하기를 원하는 지역은 호찌민이다. 조사 응답자의 20% 이상이 호찌민시로 이주하길 원하는 데 2위 하노이보다 1.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사람들이 가장 이주하고 싶어하는 상위 10개 지역. 출처: PAPI 2021

 

다낭시는 이주 희망지 세 번째 도시다. 따라서 사람들이 이주하기를 원하는 상위 3곳은 모두 중앙에서 운영하는 도시들이다. 4위는 중부 고원의 경제 중심지로 꼽히는 람동이다. 응답자의 6.1% 이상이 이 지방으로의 이주를 원하고 있다. 다음으로, 4% 이상의 응답자가 이곳으로 이주하는 것을 선택한 껀토이다. 또한 사람들이 이주하기를 원하는 10대 지방은 빈즈엉, 바리아-붕따우, 롱안, 동나이, 닥락이다.

 

PAPI 2021년 조사 전체 표본을 분석한 결과 50%에 가까운 사람들이 가족 재결합을 위해 이주를 선택한다(특히 하노이·호찌민으로 이주하려는 사람들의 경우). 더 나은 직업과 더 나은 자연 환경은 많은 사람이 이주를 선택하는 다음 두 가지 이유이다.

 

응답자의 46% 이상이 가족과 재회하기 위해 하노이에 오고 싶어 하는 반면, 람동은 10%를 조금 넘는 수준이다. 호찌민시는 더 나은 구직 이유를 위해 오고 싶다는 응답이 44.37%로 가장 높았다. 한편 다낭과 람동을 선택한 주된 이유는 이 두 지역의 자연 환경이 더 좋기 때문이다. 자연재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주를 선택한 응답자는 0.79%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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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