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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배우 강수연, 입원 이틀 만에 별세

2022년 5월 5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지만, 결국 2022년 5월 7일 오후 3시경 급성뇌출혈로 인한 심정지로 별세했다.


배우 강수연이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이틀이 지난 5월 7일 향년 56세로 별세했다고 SPOTV뉴스가 보도했다. 텐아시아에 따르면 영화계는 부산국제영화제 회장을 지낸 김동호씨가 회장을 맡아 장례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삼성서울병원 2층에 장례식장이 마련됐다.

 


배우 강수연이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5월 5일 저녁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입원했고, 입원 시 심장은 멈췄다. 강수연은 서울 압구정동 자택에서 친척들에게 발견됐다. 119구급대는 가족들의 연락을 받고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틀 동안 의식을 잃었고 인공호흡기를 사용해야 했다.

 

1966년 출생으로 1990년대 초부터 한국의 강력한 스타이다. 그녀는 주요 국제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최초의 한국 여배우이다. 강수연은 1987년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녀는 영화 '씨받이'에서 주연으로 이 상을 받았다. 영화는 1986년 한국의 유명한 임권택 감독에 의해 개봉되었다.

 

2년 후, 강수연은 임권택 감독의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제16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상무감독을 역임했다.

 

강수연은 죽기 전 영화 정이 촬영을 마쳤다. 이 영화는 약 10년만에 돌아온 여배우의 귀환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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