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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아-붕따우는 평균소득 측면에서 전국 최상위다

2020년 바리아-붕따의 *1인당 GNI는 3만4580달러에 달해 2위 지역인 꽝닌보다 1.6배 높았다.

 

통계청이 30일 발간한 인간개발지수(HDI) 보고서는 보건 교육 소득 등 3가지 기준으로 전국 63개 성·시의 HDI를 평가했다. 통계청은 각 지역의 소득지수를 계산하기 위해 구매력 평가(미국 달러화 환산)에 따른 1인당 국민총소득(GNI) 지표를 기초로 한다.

1인당 GNI 상위 10개 지방

 

GNI 순위에 따르면 2020년 전국에서 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10개 성에서 홍강 삼각주의 5개 성 및 도시는 하노이, 빈푹, 박닌, 꽝닌, 하이퐁을 포함하며, 동남권 4개 성에는 빈즈엉, 동나이, 바리아-붕따우와 호찌민이 포함된다.

 

상위 10개 지역에서 타이응우옌은 북부 중부 및 산악 지역에 위치한 유일한 지역으로 1인당 국민소득은 1만2960달러로 1위 지역인 바리아-붕따우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반면 2020년 1인당 국민소득이 가장 낮은 10개 지방은 북중부와 산악지대에 8개 성, 중앙고지대에 1개 성, 메콩강 삼각주에 1개 성이다.

 

1인당 GNI 하위 10개 지방

 

GNI 성장률과 관련하여 2016-2020년 기간에 성장률이 높은 일부 지역은 하이퐁, 닌투언 1.74배, 탄호아 1.66배, 꽝닌 1.61배, 꽝닌1.57배이다.

 

전국적인 규모로 2016년 1인당 GNI는 6211달러 이상이다. 2020년에는 8132달러이다. 2016-2020년 기간 동안 전국의 성장률은 130%, 또는 연간 약 7%이다.

 

이 지역의 다른 국가와 비교할 때 베트남의 GNI 지수는 미얀마, 동티모르, 캄보디아보다 높을 뿐이다. 2019년 싱가포르의 GNI는 8만8천달러 이상으로 베트남보다 11.2배 높다. 브루나이는 8.2배 높은 6만4천달러에 도달했다. 말레이시아는 3배 이상인 2만7600달러에 이르렀다.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도 1.2~2.3배 차이로 베트남보다 높다.

 

지역 간 GNI 격차를 보면, 경제 전문가인 보찌탄은 1인당 소득에서 상위권에 있는 지역들은 모두 경제 발전, 특히 상업 부문, 무역, 산업, 서비스, 관광 분야에서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성장률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바리아 붕따우는 석유와 가스, 산업 및 국내 수익에서 큰 이익을 가지고 있다. 빈증과 박닌은 둘 다 이 나라의 주요 산업 중심지로 외국인 직접 투자(FDI)를 유치하며 꽝닌은 자원, 광물, 서비스가 집중되어 있어서 큰 이익을 가져다 준다.

 

그러나 총생산(GDP)을 1인당 평균 소득으로 나눈 계산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 지수가 해당 지역 사람들의 실제 소득을 너무 가깝게 반영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예를 들어, 바리아-붕따우는 1인당 GDP가 매우 높지만 지역의 실제 소득은 그렇게 높지 않다.

 

"HDI는 건강 및 교육 기준을 기반으로 한다. 건강 및 교육에 대한 접근성 지수가 낮으면 소득이 높은 지역이 소득이 낮은 지역보다 인적 개발 지수가 반드시 더 높을 필요는 없다"라고 보찌탄은 분석했다.

 

탄은 성장에 초점을 맞추면서 지역은 비즈니스 투자 환경 개선, 행정 절차 개혁,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 공공 서비스, 의료, 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만이 국가 HDI 테이블에서 높은 순위를 달성할 수 있다.

 

1인당 GNI (Gross National Income:국민총소득)

대표적인 경제성장 지표가 국내총생산(GDP)라면 국민소득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나온 경제지표가 국민총소득(Gross National Income : GNI)이다.

국민총소득(GNI)은 한나라의 국민이 국내외 생산 활동에 참가하거나 생산에 필요한 자산을 제공한 대가로 받은 소득의 합계로서 이 지표에는 자국민(거주자)이 국외로부터 받은 소득(국외수취요소소득)은 포함되는 반면 국내총생산 중에서 외국인(비거주자)에게 지급한 소득(국외지급요소소득)은 제외된다.

국내총생산(GDP)은 한 나라의 경제규모를 파악하는데 유용하나, 국민들의 평균적인 생활수준을 알아보는 데는 적합하지 못하다. 왜냐하면 국민들의 생활수준은 전체 국민소득의 크기보다는 1인당 국민소득의 크기와 더욱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민들의 생활수준을 알아보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1인당 GNI이다.

1인당 GNI는 명목 GNI를 한 나라의 인구수로 나누어 구하며 국제비교를 위하여 보통 시장환율로 환산하여 미달러($)화로 표시하고 있다.

한국은 2020년 기준으로 4만3천480달러로 2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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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가 태국과 휴전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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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