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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와 동나이의 평균수명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

호찌민시와 동나이의 평균수명은 76.5세로 2016-2020년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바리아-붕따우가 76.4세로 뒤를 이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간개발지수(HDI) 보고서에 따르면 출생시 기대수명이 높은 지역은 다낭 76.3세, 띠엔장 76세, 껀터 76세, 벤쩨, 롱안, 빈롱(75.6세), 하우장과 하노이는 75.5세다.

 

기대수명이 낮은 지방은 라이짜우 65.8세, 꼰뚬 66.8세, 하장과 디엔비엔 67.8세, 꽝찌 68.2세이다. 6개 지역 중 동남권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전국에서 가장 높고 중부 고원 지역은 가장 낮다.

 

 

2016~2020년 지방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몇 년 동안 점차 증가해 왔다. 2020년 평균수명이 2016년보다 높은 지역은 56곳으로 3곳은 변동이 없고 4곳은 감소했다. 

 

그러나 전국과 지방의 HDI 수준과 증가율은 낮아 대도시, 산업, 서비스 센터가 둔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베트남은 2019~2020년 평균 *HDI가 높은 국가군에 속한다. 유엔개발기구(UNDP) 순위에서도 베트남은 2018년 118위에서 1년 뒤 117위로 올라섰고 2020년 UNDP가 개발지수 순위를 갱신하면 더 나아질 수 있다.  동남아시아 11개국 중 베트남은 7위다.

 

UNDP는 HDI를 건강, 교육, 소득, 국가 또는 지역의 지역, 국가 또는 지역의 3차원으로 측정하는 통합 사회 경제적 지표로 정의한다.

 

HDI는 국가의 사회경제적 발전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일반적인 척도로 볼 수 있다. 이는 각 지방뿐 아니라 전국 사회경제 발전전략의 핵심 지표 중 하나다.

 

인간개발지수[ human development index, 人間開發指數 ]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매년 각국의 교육수준과 국민소득, 평균수명 등을 조사해 인간개발 성취 정도를 평가하는 지수이다.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매년 문자 해독률과 평균수명, 1인당 실질국민소득 등을 토대로 각 나라의 선진화 정도를 평가하는 수치를 말한다. 인간의 행복이나 발전 정도는 소득 수준과 비례하지 않고, 소득을 얼마나 현명하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보여주는 지수이다. 비물질적인 요소까지 측정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국민총생산(GNP)과 구별된다.

2020년(자료는 2019년 기준) UNDP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23위를 기록했다. 상위 5위 국가는 1위 노르웨이, 2위 아일랜드, 3위 스위스, 4위 홍콩, 5위 아이슬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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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가 태국과 휴전 협정 체결
캄보디아 국방부는 오늘 프놈펜과 방콕이 전투를 종식하고 휴전의 완전한 이행을 재개하기 위한 협정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캄보디아 국방부 대변인 말리 소체아타 중장은 캄보디아-태국 공동 국경 위원회(GBC) 대표들이 오늘 오전 10시 20분 프롬-팍 카드 국경 통과 회의를 끝으로 휴전을 완전히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하는 공동 성명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아세안 참관단의 감독 하에 티 세이하 캄보디아 국방부 장관과 나타폰 나크파닛 태국 국방부 장관이 공동 주재했다. 양측은 국경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평화, 안정, 안보를 목표로 오늘 정오부터 휴전을 시행하기로 합의했습다. 프레시 뉴스에 따르면 양국의 군대는 상대방의 입장에 가까운 병력을 이유 없이 발포하거나 진격하거나 배치하는 것을 자제하기로 약속했다. 태국은 아직 휴전 협정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아누틴 찬비라쿨 태국 총리는 12월 26일 방콕이 72시간 휴전을 수용했지만, 12월 7일 전투가 발발하기 전 입장을 바탕으로 국경 협상을 재개하자는 프놈펜의 제안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12월 27일 공동선언 서명식에서 티 세이하 캄보디아 국방부 장관(왼쪽)과 나타폰 나르크파닛 태국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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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