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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 230킬로 무게의 전시용 폭탄 발견

폭탄 처리 전문가들이 꽝빈성 중부 주택가 근처에서 베트남전 때의 230kg 불발탄을 제거했다.

 

지뢰, 불발탄 무기, 소형 무기 및 경무기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지원하는 영국의 비정부기구인 지뢰 자문단(MAG)의 전문가들이 꽝빈 군 사령부의 지시에 따라 어제 레투이 구 쯔엉장 마을로 파견됐다.

 

베트남 통신은 폭탄이 주택가에서 1km 떨어진 건설현장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지하 50㎝에 묻혀 있다가 굴착기 기사가 발견해 현지 당국에 즉시 상황을 신고했다.

 

전문가들이 확인한 대로 230㎏짜리 폭탄에는 여전히 폭발물이 남아 있다. 기존 규칙에 따라 폐기될 창고로 안전하게 이동했다.

 

베트남은 1975년 종전 이후 불발탄병기(UXO)로 4만명 이상이 숨지고 6만명이 다쳤다.

 

지난달 하노이에서 전후 폭탄 및 지뢰 영향 극복을 위한 국가 조치계획(National Action Program)을 마무리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을 정도로 UXO에 오염된 국토 면적은 560만헥타르로 여전히 많다.

 

2010-2020년에 UXO에서 12조6천억동(5억5180만달러) 이상의 비용으로 약 5만헥타르가 제거되었으며, 베트남 예산에서 10조4천억동 나왔으며 나머지는 해외 원조다.

-VN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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