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2℃
  • 구름많음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1.1℃
  • 흐림울산 16.1℃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5.2℃
  • 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8.2℃
  • 흐림금산 19.9℃
  • 흐림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베트남 중부, 230킬로 무게의 전시용 폭탄 발견

폭탄 처리 전문가들이 꽝빈성 중부 주택가 근처에서 베트남전 때의 230kg 불발탄을 제거했다.

 

지뢰, 불발탄 무기, 소형 무기 및 경무기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지원하는 영국의 비정부기구인 지뢰 자문단(MAG)의 전문가들이 꽝빈 군 사령부의 지시에 따라 어제 레투이 구 쯔엉장 마을로 파견됐다.

 

베트남 통신은 폭탄이 주택가에서 1km 떨어진 건설현장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지하 50㎝에 묻혀 있다가 굴착기 기사가 발견해 현지 당국에 즉시 상황을 신고했다.

 

전문가들이 확인한 대로 230㎏짜리 폭탄에는 여전히 폭발물이 남아 있다. 기존 규칙에 따라 폐기될 창고로 안전하게 이동했다.

 

베트남은 1975년 종전 이후 불발탄병기(UXO)로 4만명 이상이 숨지고 6만명이 다쳤다.

 

지난달 하노이에서 전후 폭탄 및 지뢰 영향 극복을 위한 국가 조치계획(National Action Program)을 마무리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을 정도로 UXO에 오염된 국토 면적은 560만헥타르로 여전히 많다.

 

2010-2020년에 UXO에서 12조6천억동(5억5180만달러) 이상의 비용으로 약 5만헥타르가 제거되었으며, 베트남 예산에서 10조4천억동 나왔으며 나머지는 해외 원조다.

-VN익스프레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