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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오미크론 변종: 한국 처음으로 2명의 사망자 기록, 캄보디아 관광은 주춤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캄보디아 관광산업의 회복세는 오미크론 변종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주춤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한편, 1월 3일, 한국은 이 변종과 관련된 첫 두 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캄보디아 관광산업의 회복세는 오미크론 변종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주춤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2022년 새해를 맞이해 여행하려는 사람들의 열망이 캄보디아의 "무연 산업"이 번창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캄보디아 국영통신(AKP)은 지난 주말 2022년 새해를 맞이하는 연휴 기간 캄보디아를 여행한 외국인 관광객 5754명 등 총 114만51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65% 증가했다고 관광부 자료를 인용해 밝혔다. 시엠립과 프놈펜은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캄보디아 정부가 10개월 넘게 지속된 제3차 코로나19 범유행 감염병 파동을 일으킨 '2월 20일 지역사회 사건' 종식을 선언하자 프놈펜 수도 정부와 지방은 2022년 새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 콘서트를 비롯한 지역사회 활동을 조직했다.

 

프놈펜에서는 시 당국의 사전 통계에 따르면 왕궁 맞은편 강변 지역인 코피치, 크로이창바르, 스타디움 등 수도 주요 관광지를 36만명 이상이 찾았다.

 

캄보디아 관광부 장관 통콘에 따르면 캄보디아 전역의 관광지는 많은 관광객, 호텔, 게스트하우스, 리조트의 예약이 거의 다 찼다고 한다. 방문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이 관광 명소들은 전염병 안전에 관한 일반적인 규정을 준수한다.

 

한편 서울에서 남쪽으로 329km 떨어진 광주광역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90대 코로나19 환자 2명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양성반응을 보였다.

 

2021년 12월 27일 숨진 1명과 2021년 12월 29일 숨진 1명 등 2명의 환자는 모두 시내 한 노인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오미크론 변종과 연관된 한국 최초의 사망으로 추정된다. 보건 당국은 이 두 명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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