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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BTS 슈가, 코비드-19 양성 판명

12월 23일 한국으로 돌아온 후 방탄소년단의 슈가는 PCR 검사를 실시했고 SARS-CoV-2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12월 24일, 소속사 하이브(HYBE)는 멤버 슈가(BTS)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콘서트와 개인적인 휴가 일정을 마치고 돌아 온 후 SARS-CoV-2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현재 슈가는 검역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치료를 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슈가가 지난 8월 말 2차 백신을 접종했으며 방탄소년단 멤버의 건강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등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혔다. 슈가는 또 자신이 자가격리 중인 동안 코로나19에 걸렸다는 통보를 받자마자 멤버들과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슈가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다. 또한 "검역기관의 요구사항과 지시에 따라 우리는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다"라고 매니지먼트사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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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