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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코비드-19 백신] 많은 베트남 기업들은 수천만 도스의 백신을 베트남에 수입할 예정이다.

T&T, 비메디멕스... 베트남에 수천만 도스의 백신을 수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일부 다른 기업들도 국내 백신 생산을 위해 기술이전을 받고 있다.

 

코비드-19 통제는 정부의 최우선 과제이며 또한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많은 국내 기업들이 전염병 예방을 돕기 위해 백신, 진통제, 인공호흡기 지원, 테스트 키트 등을 수입하고 있다. 

 

많은 사업체들이 백신 소싱에 관여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T&T 제약 유한회사(T&T 그룹의 일원인 T&T Pharma)와 HIPRA 인간 건강 SLU 회사(스페인)는 베트남에서 코비드-19 백신 HIPRA SARS-CoV-2의 임상시험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와 함께 T&T파마는 보건부로부터 베트남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후 총 금액 3억7500만유로(1조5000억동 상당)에 5000만 도스의 백신을 구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HIPRA는 또 베트남에 백신이 허가된 후 T&T그룹이 최소 연간 5천만도스 규모로 백신을 자체 생산할 수 있도록 모든 생산기술과 저작권을 이전해 유럽 기준에 따라 품질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이에 앞서 7월 T&T그룹과 러시아 연방직접투자기금(RDIF)은 러시아 스푸트니크 V 백신을 4000만도스 구매하기로 협상했다. 정부는 동의했고 협상 과정이 진행 중이다.

 

또 다른 기업인 빈그룹도 악투러스 테라퓨틱스(미국) 생명공학회사와 코로나19 백신 생산 기술 독점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백신은 현재 2단계 시험 중이다.

 

만약 이 시험이 성공적이고 보건부에 의해 허가된다면, 빈그룹은 호아락 (하노이)에 있는 공장에서 연간 최대 2억도스를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백신의 첫 번째 배치는 2022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회사인 비메디멕스 또한 베트남으로 수입될 코비드-19 백신의 공급원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현재 비메디멕스는 그룹 42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스푸니크 V 백신을 생산하는 로얄 스트래티직스 파트너스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었다.

 

비메디멕스는 또한 로얄 스트래티직스 파트너가 1천만도스의 얀센 백신, 500만 도스의 화이자 백신 그리고 1천만도스의 스푸트니크 V를 판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8월 말에 동나이농업협동조합(Donacoop) 연합은 화이자와 약 1500만도스의 코로나19 백신을 수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도나꿉은 보건부가 백신을 베트남으로 수입하는 절차를 완료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화이자 베트남은 정부와 COVAX와 같은 대규모 글로벌 조직에만 코비드-19 백신 화이자 바이오 엔 테크를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 협정에 따라 정부는 국가의 관리, 할당 및 분배를 책임지게 된다.

 

전염병 방지에 대한 다면 지원


백신 공급원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국내 기업들은 또한 코비드-19를 치료하기 위한 의약품과 전염병과 싸우기 위한 의료 장비의 구매를 장려하고 있다.

 

T&T 파마는 독일의 GERBION GmbH&Co. KG로부터 코비드-19 실시간 RT-PCR 테스트 키트 생산을 위한 공동 생산 및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였다. 파트너는 이 테스트 키트 제조 기술을 이전하고 베트남에서 테스트 키트를 생산하기 위해 협력한다.

 

또 아베스토스인터내셔널GmBH(독일)와 총 계약금 8500만유로(약 2조2억8500만동 상당)의 테스트 키트를 구입하고, 밍고팅스SL컴퍼니(스페인)로부터 테스트 키트 100만개를 600만유로(약 1천620억동 상당)에 구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T&T 그룹은 코비드-19 전염병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밍고팅스SL에서 구입한 100만개의 테스트 키트를 베트남 정부에 기증을 하기로 했다. 

 

빈그룹은 전염병 예방 및 방제를 위한 활동을 후원하는 선구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이 기업은 미국 FDA가 허가한 코비드-19 치료제인 람데시비르 50만병의 특별 주문을 성공적으로 협상했다. 모든 약은 코비드-19 환자의 회복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해 보건부에 기증되었다.

 

빈그룹은 또 사스-CoV-2 바이러스 검사를 위한 인공호흡기 제작, 의료장비, 기계, 화학제품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비드-19 전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3가지 연구 프로젝트를 후원하며, 보건부를 통해 4백만도스의 백신과 맞먹는 양의 물품을 제공했다.

 

또한 2020년에 빈그룹의 회장인 팜낫부엉은 빈그룹의 티엔탐 기금을 통해 교육에서 보건에 이르는 여러 분야의 자선 프로그램에 7천700만달러를 개인적으로 기부했으며, 이 중 5천500만달러는 코비드-19 구호 및 예방 활동에 사용되었다.

 

호찌민시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도 5월 말 반틴팟그룹 스폰서 합작주식회사(그룹 반틴팟)로부터 코로나19 백신 구입 비용 1조4500억동을 지원받았다.

 

기업들은 백신을 국내로 들여오는 과정을 적극 지원한다. 사이공 제약 유한회사(사파르코 - 100% 주자본)는 보건부가 긴급히 코비드-19 대유행을 통제하기 위해 중국의 시노팜 백신 500만도스를 수입하도록 승인한 단위이다.

 

베트남백신합동주식회사(VNVC)도 보건부의 지원을 받아 아스트라제네카와 3000만도스 사전 주문 계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전염병 퇴치를 위해 비영리적인 목적으로 3천만도스를 정부에 양도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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