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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축구] 이임생 전 수원 삼성 감독은 태국팀을 맡고 싶어한다.

이임생 감독은 아키라 니시노 감독의 후임으로 조만간 태국 대표팀을 이끌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암스포츠(Siamsport) 페이지에는 이감독을 소개하는 편지가 게재됐다. 이 편지에서, 그는 미래에 비전과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태국 팀을 이끌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태국 축구를 발전시키겠다는 태국 축구 연맹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태국 축구가 매우 수준급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동남아시아의 대세는 동양 출신 감독을 쓰는 것이다. 아시아와 한국 코치는 헌신적이고 포부가 큰 사람들이다.' 라고 편지에 썼다.

 

그는 "저는 한국 축구 발전 모델을 통해 태국을 이 지역 최고의 축구팀으로 복귀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아시아 축구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강조했다. 1971년에 태어나 청소년 팀과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다년간 뛰었다. 그는 1998년 월드컵에 참가했고 국가대표팀에서 26경기를 뛰었다.

 

2020년 그는 K리그1 수원 삼성 블루윙즈 구단에서 하차했다. 그는 싱가포르 홈 유나이티드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고 중국의 클럽에서 3년을 보냈다. 2019년, 그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내셔널컵에서 우승했다. 그의 편지는 태국 축구를 정상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협의 워크숍을 거쳐 보내질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태국 대표팀이 2022년 아랍에미리트 월드컵 2차 예선에서 탈락한 뒤 열렸다.

 

태국 언론들은 이번 서한으로 양측의 내부 협상이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니시노 감독의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예상되는 일정에 따르면, 7월 20일 니시노 감독은 태국으로 돌아올 것이다. 태국 축구 연맹과 니시노 간독과의 관계는 양측이 서로 연락이 끊겼다는 오해로 인해 경색되어 있다. 그 후, 감독은 그가 여전히 축구협회 지도부와 연락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니시노와 태국 축구협회와의 계약은 2022년 1월에 만료된다.

 

동남아시아의 1위를 자부하던 태국팀은 이번 2차 원드컵 예선전에서 베트남과 말레시아에게 져 3차 예선전에 진출하지 못하자 니시노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현재 동남아시아의 축구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을 맡은 지난 2017년 말 이후 베트남 축구는 태국, 말레시아,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모두를 능가하는 팀이 되었다. 이제 베트남 축구는 지금보다 더 높은 3차 월드컵 예선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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