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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LNG투자] AES, 페트로베트남, 14억 달러 규모의 LNG 터미널 합작 설립

이번 제휴로 미국으로부터 수입되는 LNG의 개발이 기대된다.

미국 에너지기업 AES 코퍼레이션과 페트로베트남가스JSC(PV가스)는 수요일 450TBTU의 총 용량을 갖춘 빈투언지역에 14억 달러를 투자하여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에 대한 합작투자 계약서 약정서를 체결했다.

오는 10월 28~29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3차 인도·태평양경제포럼(IPBF) 기간 중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번 합작법인은 2022년 예정된 손미 LNG터미널의 재정완성과 2025년 상업운행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발표된 18억 달러 규모의 2,200 메가와트(MW) 복합 사이클 가스 터빈(CCGT) 발전소와 함께 손미 LNG 터미널은 전국의 가스 인프라에 대한 AES의 투자를 보완한다.
 

공장과 터미널이 함께 베트남에 저렴한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수입 LNG와의 에너지 믹스를 다양화함으로써 베트남의 에너지 미래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손미 LNG 터미널과 우리 CCGT 발전소의 개발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겁니다. AES 베트남 데이비드 스톤 사장은 "이 두 프로젝트를 통해 AES는 청정 에너지원에서 국가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베트남의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이고 저렴한 전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의 일환으로 AES는 미국 Exim뱅크와 국제개발재정회사(DFC)로부터 손미 LNG 터미널과 손미2CCGT 프로젝트에 32억 달러의 대출금액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이해 통지서'(Letter of Interest)도 받았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하노이에서 열린 비즈니스 컨퍼런스에 사전 녹음된 발언을 통해 베트남이 이 프로젝트를 승인했다며 "미국의 연간 LNG 수출에 수십억 달러의 물꼬를 트겠다"고 밝혔다. 그게 진정한 윈윈(win-win) 상황이다."

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AES사와 베트남 파트너들은 지난 몇 년 동안 미국으로부터 LNG를 수입하기 위한 허브 개발에 점차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노이타임스

https://a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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