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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는 꾸찌 터널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되기를 바람

호치민 시 당국은 국방부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쿠치 터널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인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들은 250km 길이의 터널 단지가 유네스코가 발표한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에 따라 탁월한 글로벌 가치, 무결성, 진정성 측면에서 일부 기준을 충족했다고 말했다.

 

시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방부의 허가를 받은 뒤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청을 마칠 예정이다.

 

2015년 응웬 쑤언 푹 총리로부터 역사 유적지를 국가 특별 유물로 인정받았다. 수년 동안, 꾸찌터널은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을 받는 명소가 되었다.

 

꾸찌터널은 1940년대 후반에 건설되었고 1960년대에 미국의 강력한 폭격을 받았다. 오늘날 이 터널들은 전쟁기념물로 보존되어 있어 당시 지하생활이 어땠는지 궁금하여 전 세계의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베트남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중부지역의 퐁나케방 국립공원, 미손 보호구역, 호이안 고대도시, 후에 기념비단지, 호 제국 성채와 북쪽의 하롱베이, 짱안 경관 단지, 탕롱황성등 8개가 지정됐다.

 

세계문화유산은 문화, 역사, 과학, 또는 그 밖의 의미를 담고 있어 유네스코가 관리하는 국제협약에 의해 법적으로 보호받는 랜드마크 또는 지역이다.

-브앤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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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캄보디아, 국경서 수류탄 교전 발생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태국과 캄보디아 군이 국경 지역에서 수류탄을 발사하며 교전을 벌였다고 양국 군 당국이 밝혔다. 양측은 서로가 먼저 공격했다며 휴전협정 위반 책임을 상대방에 돌리고 있다. 태국 육군 대변인 윈타이 수바리 소장은 24일 오전 8시 50분경 시사켓주 플란 힌 파엣 콘 지역 인근에서 태국군이 정기 순찰 중이던 가운데 캄보디아 측이 40mm 수류탄을 발사기로 태국군 진지를 향해 발사했다고 밝혔다. 태국군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군은 이에 대응해 M79 수류탄 발사기로 대응 사격을 실시했으며, 이는 자기방어 및 경고 차원에서 이루어진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병력과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상황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윈타이 대변인은 이번 사건이 2025년 12월 27일 양국이 체결한 휴전 협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예비 조사 결과, 캄보디아 군의 교대 근무 과정에서 신병들의 절차 미숙으로 인한 오인 사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반면 캄보디아 국방부는 오다르 메안체이주 접경 지역에서 충돌이 발생했음을 확인하면서도, 태국군이 먼저 공격했다고 반박했다. 캄보디아 군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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