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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 올 해 30% 성장 예상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은 올해 전년 대비 30% 증가한 150억달러를 기록하며 최근 성장 속도를 유지할 예정이다.

베트남 전자상거래협회(VECOM)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는 동안 소매(小賣) 점포가 문을 닫아야 했던 이후 온라인 쇼핑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베트남인들의 소비 습관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전자상거래 회사들은 대유행 기간 동안에도 직원을 유지했으며 온라인 쇼핑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하반기에는 더 많은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VECOM이 4천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소셜미디어에 의한 매출은 39%로 2018년보다 3%포인트 높아졌다.

응답자들은 소셜 미디어가 가장 효과적인 광고 매체라고 답했고, 검색 도구, 모바일 메시지, 앱, 온라인 신문이 그 뒤를 이었다.

 

사업체도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제품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비율이 50%로 2018년보다 7%포인트 증가하는 등 모바일 쇼핑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베트남은 2016~2019년 연평균 30%의 복합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VECOM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시장은 전년 대비 32% 성장한 115억달러를 기록했다.

-브앤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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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