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1℃
  • 대전 0.0℃
  • 대구 1.0℃
  • 구름조금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0.7℃
  • 맑음부산 5.6℃
  • 구름많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6.2℃
  • 맑음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3.9℃
  • 구름많음경주시 2.7℃
  • 구름조금거제 5.5℃
기상청 제공

호이안의 말라바르 아몬드나무들은 붉은 빛으로 봄을 예고

봄에는 말라바르 아몬드나무의 잎이 붉게 물들어 고대 도시인 호이안(湖安)을 더 화려하게 해준다.

400년 된 유네스코 문화 유산 마을의 갈색 기와 지붕 사이로 윙 티 민 카이자역에 있는 붉은 잎의 말라바르 아몬드나무가 눈에 띈다.

현지 사진작가 도안부(Do Anh Vu)는 "호이안은 일년 중 어느 때라도 매력적이지만 말라바르 아몬드 나무의 붉은 잎이 조용하고 낭만적인 느낌을 주는 쾌적한 날씨와 아름다운 경치로 그는 봄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상징적인 파고다 다리 근처의 말라바르 아몬드나무들이 잎을 떨어뜨리기 시작했다.

이 다리는 17세기 일본 무역업자들이 건설한 것으로 현재는 국가 유물이다.

윙 티 민 카이 거리에서 기념품을 파는 가게에는 붉은 잎이 달린 말라바르 아몬드나무가 그늘져 있다.

푸른 하늘 아래 말라바르 아몬드나무들이 붉게 빛나고 있다.

타이 피엔 거리 양쪽에 있는 말라바르 아몬드 나무들은 사진작가들이 사진을 찍기에 좋은 색깔로 바뀌었다. 베트남의 번화한 두 대도시인 호찌민시와 하노이와는 달리, 호이안은 평온하고 여유로운걸음걸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붉은 말라바르 아몬드나무 잎들이 길에 흩어져있다.

두 사람이 팜 홍 타이 거리의 말라바르 아몬드나무 그늘 아래에서 자전거를 탄다. 윙 티 민 카이, , 윙 타이 혹, 팜 홍 타이, 타이 피엔 거리는 말라바르 아몬드나무들로 차 있다. -VN Express(2.11)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