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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자수, 등록자본 사상 최고

올해 베트남에서 열매를 맺는 기업의 수량과 질을 높이겠다는 정부 주도로 역대 최대인 13만8100개 기업이 설립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년대비 5.2% 증가한 반면 등록자본도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 751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평균 등록 자본이 사업당 54만2000달러 라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 추가로 3만9400개의 사업체가 영업을 재개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15.9%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올해  폐업은  4만3700여 개로 전년대비 41.7% 증가했다.

 

정부가 민간부문이 경제성장을 주도하도록 하기 위해 기업을 지원하는 행정정책의 개선을 도모함에 따라 기업수 및 등록자본의 급증은 일어나고 있다.

 

총리는 12월 23일 재계 총수들과의 간담회에서 "대기업을 포함해 매년  문을 닫는 수많은 사업들이 우려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7월 재정부는 중소기업에 대한 법인세 폐지를 검토하자고 국회에 제안했다.

 

전국에 약 76만 개의 사업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100만 개까지 차지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트남의 2019년 GDP 성장률은 7.02%로 의회 목표치인 6.6-6.8%를 넘어섰으며 WB나 ADB 같은 몇몇 국제기관의 예측치를 넘어섰다. 2018년 사상 최고치인 7.08%에서 둔화됐으나 최근 10년간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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