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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락성 Buon Me Thout의 커피 박물관

Trung Nguyen Group은 Buon Me Thuot Town의 박물관에 수천 개의 커피 유산과 관련된 물건들을 전시하고 있다.

'월드 오브 커피 (World of coffee)박물관'은 베트남 커피 재배 허브인 닥락성 Buon Me Thuot시의 Nguyen Dinh Chieu 거리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중부 고산지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건물들은 높은 지붕을 가진 중앙 고원 소수민족들의 공동 주택과 닮았으며, 그 내부들은 몇 개의 열린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서양과 베트남의 특징을 결합한 것이다.

이 박물관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커피회사인 Trung Nguyen Group에 의해 지어졌고, 작년 11월에 문을 열었다. Trung Nguyen은 전국에 20만 개의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에 207백만 달러의 매출과 15백만 달러의 세전 이익을 냈다.

박물관 내 전시품에는 세계 커피 문화를 반영한 독일 함부르크 젠스버그 커피 박물관이 빌려준 1만개의 품목들, 여러시대 동안 커피를 생산하고 가공할 수 있는 베트남인들의 기구등이 전시돼 있다.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큰 Robusta커피 생산국이다.

박물관에는 도서관이 있다.

넓은 야외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실 것을 권한다. 박물관은 일주일 내내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연다. 입장료는 성인 3달러, 어린이 1.7달러이다. 입장료가 5 달러인 특별 전시회가 많이 있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6달러의 콤보 티켓을 사는 것이 좋다.

 

*닥락 성( Đắk Lắk)은 베트남의 중부 고원지대에 있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다랏(Da Lat)이 아니다. 킨(Kinh)족 외의 소수 민족들이 많이 살고 있다. 닥락은 닥락 고원 주변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해발 600m 이상의 고원지대다. 이 성의 수도 부온마투옷의 남쪽 60km에는 락 호수가 있다. 


닥락은 바잔(bazan) 적토 지역에 위치해 햇살과 바람이 늘 넘치는 거대하고 푸른 커피 농장에 의해 베트남 커피 산업의 수도로 불린다. 이 지역의 커피는 80개국 이상의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닥락을 가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인 데 호치민에서 1시간정도이며 침대 버스로는 8시간 이상를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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