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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디어와 케펠, 파트너십 체결로 아시아 전역에서 AI 기반 모듈형 냉각 솔루션 분야 협력 확대 나서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싱가포르 2026년 4월 14일 -- 마이디어 그룹(Midea Group) 소속 마이디어 빌딩 테크놀로지스(Midea Building Technologies, MBT)가 케펠(Keppel Ltd.) 인프라 사업부와 아시아 전역에서 AI 기반 에너지 효율적 냉각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서명식에는 신디 림(Cindy Lim) 케펠 인프라 사업부 최고경영자와 피터 관(Peter Guan) 마이디어 그룹 부사장 겸 MBT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비독점 방식으로 난방, 환기, 공조의 제조 및 지능형 빌딩 시스템 분야에서 쌓은 MBT의 역량과 서비스형 냉각(Cooling-as-a-Service, CaaS) 및 디지털 최적화 분야에서 축적한 케펠의 강점을 결합해 표준화된 모듈형 냉각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젝트별로 모듈형 냉각 시스템 도입은 케펠과 MBT가 사안별로 별도 협상하는 프로젝트 계약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모듈형 냉각 시스템은 유연한 저 자본지출 솔루션으로서 여러 산업 분야에서 도입과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냉각 공정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 설치의 복잡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케펠은 모듈형 사전 엔지니어링 방식을 채택해 냉각 모듈을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할 수 있다. 이 모듈형 냉각 시스템은 케펠의 최첨단 운영 신경중추센터(Operations Nerve Centre, ONC)에 연결되고 ONC는 다시 케펠의 독자적인 디지털 플랫폼인 인프라스트럭처 인텔리전스(Infrastructure Intelligence, II)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 플랫폼에서는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고도 성능 분석 기능을 통해 냉각 모듈을 24시간 원격 관리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이 MBT의 스마트 장비, IoT 센서 및 지능형 빌딩 관리 시스템과 결합되면 AI 기반 냉각 솔루션은 운영 신뢰성 향상, 에너지 효율 개선, 냉각 공정에서 발생하는 전 생애 탄소 배출량의 저감이라는 효과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향후 예상되는 프로젝트 전반에서 엔지니어링, 표준화, 최적화, 복제를 촉진해 줄 협업 플랫폼 AI 퍼스트 엑설런스 센터(AI-first Centre of Excellence)를 설립할 예정이다. 대상 산업 분야는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 및 산업단지, 의료 및 교육 캠퍼스, 항공 허브, 복합 개발 프로젝트, 리트로핏 프로젝트 등이다.

 

피터 관 마이디어 그룹 부사장 겸 MBT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냉각 분야에서 산업화된 AI의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MBT는 대규모로 확장이 가능한 제조 역량, 장비 단위 인텔리전스, 도시와 산업 전반에서 신속하게 복제할 수 있는 검증된 모듈형 아키텍처를 보유하고 있다. MBT는 케펠의 운영 플랫폼과 결합해 일회성 프로젝트를 넘어 반복 가능하고 표준화된 솔루션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냉각을 대규모로 접근 가능하고 경제적으로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 티옹 켕(Poh Tiong Keng) 케펠 에너지-애즈-어-서비스(Energy-as-a-Service) 부문 전무는 "이번 협력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차세대 냉각 솔루션을 개발하고 배치하는 케펠의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 케펠의 운영 신경중추센터와 깊이 있는 운영 역량을 마이디어의 엔지니어링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해 여러 산업에서 지능형 AI 기반 인프라의 대규모 도입을 앞당기고 것다. 당사는 싱가포르의 케펠 HDB 텡가 중앙집중식 냉방 시스템 프로젝트를 포함해 현재 진행 중인 마이디어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디어 소개

 

마이디어 그룹(000333.SZ, 00300.HK)은 2025년 포춘 글로벌 500에서 246위에 오른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이다. 마이디어 그룹의 사업은 스마트홈부터 산업기술, 빌딩기술, 로보틱스 및 자동화, 신에너지, 헬스케어, 스마트 물류까지 뻗어 있다. 전 세계 생산기지 65곳과 200여 국가 및 지역에 19만여 임직원을 두고 2025년 643억 달러가 넘는 연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전 세계 혁신센터 41곳과 강력한 연구개발 투자 의지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9만 건이 넘는 특허를 취득했다.

 

케펠 소개

 

케펠(SGX:BN4)은 인프라, 부동산, 커넥티비티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성 관련 솔루션 분야에서 강력한 전문성을 자랑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겸 운영사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20여 국가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며, 재생에너지, 청정에너지, 탈탄소화, 지속가능한 도시 재생 및 디지털 커넥티비티를 위한 핵심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케펠은 사모펀드와 상장 부동산 및 비즈니스 신탁을 포함한 우수한 투자 플랫폼과 다양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에게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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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